코요태 신지가 컴백을 스포해 기대감을 높였다.
신지는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 근황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래 가사지가 담겨 있어 신곡 발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녹음실’이라는 멘트와 함께 코요태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는 듯한 여러 장의 가사지가 공개되자
팬들은 “드디어 컴백하나?” 등 추측에 나섰다.
코요태는 지난해 7월 ‘바람’을 발매하며 ‘가장 코요태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바람’은 신나는 일레트로닉 댄스 리듬과 코요태의 시원한 보이스가 특징인 곡으로,
코요태는 ‘바람’ 발매와 동시에 멜론 HOT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민 그룹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과연 신곡에서는 또 어떤 참신함과 시원함을 선사할지 이목을 끈다.
(출처: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7120946047862284_1&pos=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