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미미다ll조회 51l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207 다시 태어날 수..5:5369604 2
이슈·소식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136 밍싱밍12.03 22:29129716 10
유머·감동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125 31132..6:0068155 4
이슈·소식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154 우우아아6:5166648 22
이슈·소식 "시민에게 '죄송합니다' 허리 숙여 인사 후 떠난 계엄군인…안쓰러웠다"75 모모부부기기9:4631242 10
[해병대수사외압사건] 지금까지 상황 5줄 요약 aldrn.. 07.13 15:29 1413 0
"변호인과도 연락 어려워”…쯔양, 안타까운 상태 전해졌다18 고윤정♥ 07.13 15:09 36242 8
윤석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사례3 몹시섹시 07.13 15:09 833 0
'믿듣 보컬의 만남'…이동훈X박제업, 프로젝트 듀엣 '참아본다' K-T 07.13 14:59 630 0
'컴백 D-3' 웨이커, 신촌 버스킹 출격..'공연돌' 입증 어나더레벨이야 07.13 14:43 442 0
수입 금지 '日후쿠시마 인근 농산물' 우리 밥상에 활개 Twent.. 07.13 14:19 1796 1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당한건가 오해한 적 있다는 한국인들의 행동.jpg9 Jeddd 07.13 14:08 12768 3
수업 한 번에 200만원 태운다는 학교5 우쮸쮸 07.13 14:03 11493 1
'생로병사의 비밀' 유투브 업로드가 늦은 이유4 인어겅듀 07.13 13:13 8696 1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4 우물밖 여고생 07.13 13:11 8601 1
일본산 식품 방사성 물질 검출 현황 (2023년 조사) wjjdk.. 07.13 13:10 2886 1
중3여아 성호르몬 억제주사 중단해야 할까요118 더보이즈 영훈 07.13 13:04 123201 2
어제자 비주얼로 쇼케를 찢어버렸다는 반뱀반늑 도레미도파파 07.13 12:54 693 0
여행카페에 종종 올라온다는 신종 사기 수법2 m1236.. 07.13 12:17 10049 0
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받은 보육원 원장님 인터뷰12 t0nin.. 07.13 12:14 12843 20
스타벅스 25년전 가격 이벤트 뜨고 사람들 놀란 이유...jpg47 우우아아 07.13 12:09 43220 4
한국에서 욱일기를 꺼내면 일어나는 일6 WD40 07.13 12:06 6611 5
단 한번도 도굴되지 않은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왕릉이 최근 발굴되어 현재 고고학계에서..6 유난한도전 07.13 12:04 8768 3
"'1박 2일'답게 하자" 연정훈·나인우, 마지막 출근길에 전한 진심2 swing.. 07.13 11:07 7383 0
[네이트판] 며칠전 뉴스에 나왔던 4시간 폭행 및 강간 피해자 본인입니다. 제발 한..7 성우야♡ 07.13 11:05 7240 9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