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4123l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205 우우아아09.08 22:4196067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70 우우아아09.08 21:57103045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30 우우아아09.08 22:5472236 8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28 풋마이스니커09.08 21:3459604 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100 우우아아09.08 22:1648526 1
오타쿠들 당황하게 만드는 머글들 인스타 근황22 판콜에이 08.04 17:01 32264 0
콜센터 일 하면서 기분이 좋은 순간.jpg14 참섭 08.04 16:33 20285 10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본인도 몰랐던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알게 된 이유..220 윤+슬 08.04 16:06 83223
일제강점기 조선에 세워졌던 이상한 학교10 담한별 08.04 16:06 6994 13
[네이트판] 결혼식 베스트글 충격이네요108 따온 08.04 16:04 103974 3
원명교체기의 풍파와 고려 공주, 장녕공주 다람쮜 08.04 15:37 2911 1
배에 모닝빵 달고 다닌다는 여돌21 306399_return 08.04 15:04 37108 7
스크랩)맛없없 조합 그 자체인 데드풀과 울버린(안 본 사람들을 위해) 베데스다 08.04 15:03 1783 2
여자 양궁 카메라 있으면 깨졌을 엑스텐 화살1 sweetly 08.04 14:53 4487 0
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10년차의 수비가 맞아?.twt2 똥카 08.04 14:36 4513 0
쿠팡에서 산 나시입어도 소화 잘해내는 남돌.jpg1 뭉티기 08.04 14:21 4692 0
공산주의자에게 살해당한 독립운동가와 그의 아들 m12363784 08.04 13:56 2895 0
신주쿠에 파친코 광고 걸어버린 이민호 일본팬들1 다람쮜 08.04 13:34 3601 5
죽고자 했던 행동은 날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어니부깅 08.04 13:28 4799 0
신유빈 인스타에 몰려온 중국인들2 윤+슬 08.04 13:04 7306 1
매일 독서실가는거 안힘드냐고ㅠㅠ 언니한테 문자왔다116 더보이즈 영 08.04 13:02 90938 20
영어 못하는 핀란드인이 호주 간 영상 보고 현타 온 한국인들.jpg16 유기현 (25) 08.04 13:00 29854 5
160만원 줄테니 자리에서 비켜244 헤에에이~ 08.04 12:26 118178 9
루이가 바오카 못 타게 해서 온몸으로 삐진티내는 후이🐼ㅋㅋㅋ.gif5 알케이 08.04 12:06 6469 2
경기할 때 중국 or 일본 어디랑 붙는 게 더 싫은가2 이등병의설움 08.04 11:01 1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4 ~ 9/9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