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1643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살 많이 빼면(최소 8kg이상) 진짜 전보다 추위🥶 더 타는지 얘기해보는 달글☃️🧤�..176 세훈이를업어09.10 18:3890960 2
팁·추천 현재 아프리카tv 상위권 차지하고 있는 '엑셀방송'163 고양이기지개09.10 18:34113736 3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07 판콜에이2:5257292 1
이슈·소식 의사한테 "아 진짜요?"라고 했다가 혼남122 우우아아09.10 18:2581583 2
정보·기타 티니핑에 남녀 구분이 왜 필요하지;112 큐랑둥이09.10 19:0983391 5
바하마 돼지섬.JPG 칼굯 07.26 23:04 1131 0
해리포터 비밀의 방 나온지가 언젠데 이 장면에서2 더보이즈 영 07.26 23:02 6068 3
근데 정신과나 심리상담은 왜 다니는걸까?1 +ordin 07.26 22:48 2473 0
어릴 때 멋져 보였던 어른.jpg1 엔톤 07.26 22:47 1745 0
잠꼬대하며 웃는 애기.mp42 풋마이스니커 07.26 22:44 344 0
내 딸이랑 결혼 하겠다고요? 칼굯 07.26 22:36 2332 0
나이 오십살먹고 DJ 하겠다고 학원 다니는 아빠 너무 한심함18 218023_return 07.26 22:16 9945 5
정준영 단톡방 멤버 커리어 톡톡히 챙겨주는 드라마20 베데스다 07.26 21:57 34076 2
교수: 다음에 올때 원서 사오세요6 칼굯 07.26 21:51 3332 0
환승연애2 떡상에 한몫했던 뱀뱀 명언.zip13 재범이형 07.26 21:45 44287 12
알쓰도 먹을 수 있다는 막걸리1 사랑을먹고자 07.26 21:41 984 0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1 950107 07.26 21:40 1178 0
실패에 우아할 것 짱진스 07.26 21:40 777 3
종교를 묻는 빵집 알바 면접.twt5 episodes 07.26 21:39 6590 0
경기도 외곽 아웃렛이란 우울한 공간이구나. Twt206 307869_return 07.26 21:28 130290 15
개조심🐶 밍싱밍 07.26 21:15 952 0
내가 아는 가장 대충 디자인한 앨범 커버.jpg10 episodes 07.26 21:15 13622 1
초등학생의 은밀하게 칭찬하기 숙제.jpg1 사랑을먹고자 07.26 21:15 3549 2
코어근육이 무너진 사람 특징.jpg9 헤에에이~ 07.26 21:10 20177 1
야 강철의 연금술사 재미도 없고 완전 쓰레기던데?6 칼굯 07.26 21:03 44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10 ~ 9/11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1 12:10 ~ 9/11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