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ingkll조회 579l 2
이 글은 7개월 전 (2024/7/12) 게시물이에요

에이스, 美 빌보드 선정 '2024 베스트 K팝' 16위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37172

전문

9일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K-POP 전문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작성한 'The 20 Best K-Pop Albums of 2024 (So Far): Staff Picks'(스태프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POP 앨범 20선'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지난 2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My Girl : “My Choice”'(마이 걸 : "마이 초이스")는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에이스의 글로벌 영향력뿐만 아니라 음악성까지 인정받았다.

에이스는 올해 막내 강유찬까지 군 복무를 마치며 활동 2막을 열었다. 이에 올해 초 'My Girl : “My Choi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y Girl'(마이 걸)로 활동하며 노련한 라이브 실력 및 훈훈한 긱시크 스타일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5월 31일에는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을 발매하고, 현재 적극적인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에이스는 'Supernatural'로 미국 아이튠즈 팝, K-POP 차트는 물론, 바이럴 차트인 지니어스 차트와 글로벌 라디오 차트, 루미네이트 데이터 판매량 차트 등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미국 대형 방송국 ABC의 지역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1분 만에 끝나는 ADHD검사🚨168 우우아아02.18 16:07106872 0
유머·감동 친구가 비명횡사 뜻이 비명 지르면서 죽는거라고 알고 있으면 어떻게 반응할 건지 mb..144 홀인원02.18 21:0375320 0
유머·감동 면허vs무면허로 갈린다는 최악의 운전자100 02.18 21:2957641 0
유머·감동 자기 왜 낳았냐는 자식...이리 말해주세요102 상큼깜찍02.18 13:10100180 4
유머·감동 신랑때매 죽고싶다91 중 천러02.18 14:5990541 0
고3인데 직장인이 벼슬임?195 하품하는햄스터 10.12 17:29 95119 6
연세대가 봉준호와 한강을 배출하는 동안.twt15 맠맠잉 10.12 17:26 12800 2
가짜 강한 여자 vs 진짜 강한 여자 모모부부기기 10.12 17:19 2638 0
'블랙리스트 수난에도 전진한 한강, 노벨상 받다'(정말 뼈때리는 기사)2 훈둥이. 10.12 17:15 676 0
새삼 다시 발굴되고 있는 데뷔초 라이즈 멤버 간 앙케이트...jpg4 31132.. 10.12 17:01 5020 0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 상황 요약2 패딩조끼 10.12 16:58 4695 0
어제 국감 중 가장 황당하고 쇼킹 했던 일4 한문철 10.12 16:45 1752 1
오늘자 도쿄 하라주쿠에 뜬 아이브 장원영 큐랑둥이 10.12 16:39 1300 0
방통대 1학년이라는 김연경선수 근황 킹가비 10.12 16:30 2844 2
아이돌 프로듀서 됐다는 아이유 금만나 피처링한 남자 근황...jpg @_사빠딸_@ 10.12 16:24 2806 0
박서진, 동생 효정과 보디 프로필 촬영···완벽 복근 롤리 10.12 16:19 5451 0
쯔양이 방송 복귀 하자마자 한 일 …1 김밍굴 10.12 15:38 1639 1
제니 × 샤넬 × Wkorea 11월호 3종커버1 사업자등록번호 10.12 15:14 4209 0
현재 리뉴얼된 스타벅스 인기 원탑 샌드위치...JPG61 우우아아 10.12 14:56 55069 2
뉴진스 - 빌보드 아티스트 1호 주인공 선정1 장미장미 10.12 14:43 1295 0
김희진·윤서령·안지완, '주세요'로 뭉친 비주얼 삼남매 사라졌어 10.12 14:39 309 0
정부 '도서전 수익금 반납' 통지…출협 "블랙리스트 징후” 행정소송 탐크류즈 10.12 14:29 463 1
[김도헌의음감] QWER, 가짜의 어제와 진짜의 내일 nowno.. 10.12 13:59 1659 2
"블랙리스트 부활" 논란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서 문화예술인들 출입 제지3 가나슈케이크 10.12 13:52 3853 1
女초등생 룸카페 데려가 4번 성관계한 40대 '징역 3년'263 캐리와 장난감.. 10.12 13:39 108842 8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