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7472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ingkll조회 590l 2
이 글은 11개월 전 (2024/7/12) 게시물이에요

에이스, 美 빌보드 선정 '2024 베스트 K팝' 16위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37172

전문

9일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K-POP 전문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작성한 'The 20 Best K-Pop Albums of 2024 (So Far): Staff Picks'(스태프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POP 앨범 20선'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지난 2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My Girl : “My Choice”'(마이 걸 : "마이 초이스")는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에이스의 글로벌 영향력뿐만 아니라 음악성까지 인정받았다.

에이스는 올해 막내 강유찬까지 군 복무를 마치며 활동 2막을 열었다. 이에 올해 초 'My Girl : “My Choi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y Girl'(마이 걸)로 활동하며 노련한 라이브 실력 및 훈훈한 긱시크 스타일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5월 31일에는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을 발매하고, 현재 적극적인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에이스는 'Supernatural'로 미국 아이튠즈 팝, K-POP 차트는 물론, 바이럴 차트인 지니어스 차트와 글로벌 라디오 차트, 루미네이트 데이터 판매량 차트 등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미국 대형 방송국 ABC의 지역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334 우우아아07.10 11:4274827
이슈·소식 "예약 잊고 2시간 지각한 메이크업숍 사장…7만원 잔금 결제 요구" 황당190 콩빔07.10 20:3252871 4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294 우우아아07.10 10:52114873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134 사건의 지평선..07.10 14:1070506 2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153 우우아아07.10 09:58103886 8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262 우우아아 02.02 13:33 138662 0
위키미키 해체 후 최유정 근황.jpg9 마누 02.02 13:14 21405 0
故 오요안나 사건 MBC 고위급 인사 등장6 기후동행 02.02 12:45 22887 1
🚨현재 증언 쏟아지는 아웃백 정책🚨89 우우아아 02.02 12:09 94817 0
일타강사 전한길 "연봉 60억 포기하고 말하는 것…정치 안 한다"1 빅플래닛태민 02.02 12:03 3237 0
윤 대통령 변호인단 "문형배·정계선·이미선 재판관에 '회피 촉구' 의견서 제출”1 홀인원 02.02 12:00 585 0
故 오요안나 사망 당시 MBC 회사 내부망(카톡)34 S님 02.02 11:59 33632 2
해외에서 소송중인 미친 사건34 중 천러 02.02 11:45 22423 8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대표를 태우고 국회로 가는 김혜경 여사님😭😭😭😭😭 하니형 02.02 11:35 1004 1
내 친구 게이인거 같은데 판단 좀7 공개매수 02.02 11:01 13692 0
67명 사망 워싱턴 항공 사고에…트럼프 "장애인 채용 탓”65 뭐야 너 02.02 11:01 94108 1
멕시코인 추방에 눈물흘리는 셀레나고메즈 + 셀레나고메즈 추방하라고 쓴 미국상원의원3 인어겅듀 02.02 10:54 3097 0
남양, 스타벅스와 납품 체결: "이제 우리 불매운동해도 전혀 타격없어"69 가나슈케이크 02.02 10:41 91382 13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39 킹s맨 02.02 10:03 25886 5
'BTS 프로듀서♥' 김가영, 결혼 임박했나? 약지 반지+대놓고 럽스타 눈길 [MD..8 김규년 02.02 10:00 16735 0
"故오요안나 왕따 전용 단톡방 ..얼굴부상=1차 사망 시도"[스타이슈]11 원 + 원 02.02 08:32 20190 0
주 52시간 근로시간 연장에 대한 성별, 연령별 의견1 김밍굴 02.02 07:28 2099 0
사무직만 직장인 취급하는 우리나라 문제점 때문에 젊은 사람들만 고통.jpg2 헤에에이~ 02.02 07:24 9855 0
생리통 심해서 노약자석 앉았는데…2 우Zi 02.02 07:08 14700 0
FNC에서 변호사 선임해줬다는 피원하모니 기호/82메이저 예찬 엄마 고양이기지개 02.02 04:23 8571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