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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에서 쉬고있는 청년이 주제였지만
그 이면에는 부모님들이 있었음

총 4분의 부모님 출연



70세 아버지 과일 화물차 운반
아들은 중소기업 퇴사 후 공기업 취업 준비중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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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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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은 10만원 내외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일당으로 벌어서 아버지 본인과 아들 생활비에 씀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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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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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라는 아버지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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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어머니 요양보호사
아들은 취직 안하고있음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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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업무하며 어르신과 산책중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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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찍어 아들한테 보내는 어머니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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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로 버는 돈 한달 실수령 대략 170만원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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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70살 이후
취직 안했을 아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어머니




62세 어머니 자영업자
아들은 CPA 고시생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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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 아들이 먹을 2끼 차려놓은 어머니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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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쉬고싶지만 쉴 수가 없음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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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니 아들이 식사 후 치워놓은 상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퇴근후엔 포장 용기 치우는 어머니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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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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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방에서만 생활해 휴대폰으로만 연락함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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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어머니 유방암 투병중
아들은 대학 졸업 후 10년째 일하지 않고 있는 중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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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들의 대기업 취업도 기대했지만
이제는 그냥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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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6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3개월 전
ssj
아 진짜 집구석에 박혀있지말고 나가서 알바라도 하세요.. 부모는 무슨 죄야
3개월 전
😠
3개월 전
아으..
3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어디 중소기업이던 알바던 해야봐야됨..
3개월 전
귀하게만 키워서 저래요...
3개월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2222 과보호 해서 저렇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누굴 탓할수 없을 것 같네요..
3개월 전
취직이 좀 늦은 편이었는데 밥 잘 챙겨먹으라는 엄마의 걱정어린 카톡들이 너무 우리 엄마같다..부모님들 너무 답답하겠지만 자식들 본인도 엄청 힘들어할 걸 아니까 더 걱정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그랬었는데 ㅠㅠㅠㅠ
3개월 전
누군가는 늦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이게 현실이죠

3개월 전
우제우스  티원 화이팅❤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저렇게 사는 자식들도 문제지만 좋은 대학 좋은 직업 높은 월급 아니면 좋게 안보는 사회분위기도 이런 사람들을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개월 전
22222
3개월 전
호오박고구마아악  지구의별미
손발 있으면 .. 본인 밥벌이는 해야 ,,,
3개월 전
으아아악 갑갑해
3개월 전
😥
3개월 전
방구석에 박혀서 얼굴도 안 보여주는건 대체 뭐하자는거임??
3개월 전
그니꺼여… 카톡으로만 연락을 한다는… 한집에 살면서 경악이네요 진짜
3개월 전
저 영상 봤는데 아들이 불편할까봐 일부러 집에도 늦게 들어가시더라고요... 너무나 안타까움
3개월 전
공시한다고 직장 그만두고 쉰지 1년4개월됐는데.. 저거 보니 답답하네요
결과 기다리는데 이번에 꼭 붙고 싶어요..

3개월 전
😥
3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한 번의 실패가, 두 번의 실패가 계속 쌓이면서 자존감도 용기도 다 뺏어가는 거 같아요 물론 이게 핑계가 되진 않죠 근데 그냥 저분들에게 작은 성공이라도 닿았음 하네요 일어날 수 있게요 계속 주저 앉아 있기엔 젊고, 앞으로 남은 시간들이 기니까요ㅠ
3개월 전
2...제발 용기내고 저렇게 착하고 상냥한 부모님 밑에 있는 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할줄알아야할것같아여.. 울 부모님은 나 쉬고 저러면 욕,압박이 장난이 아닌데... 제돈 제가 벌어써도 욕먹어서...
3개월 전
게임중독자  30대 프로게이머
3 모든 삶을 방송 안에 담을 수 없기에 어떤 시련이 있었는지 감히 예상할 수 없으나, 그래도 한번 더 용기를 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직했던 회사가 구조조정으로 그만두게되고, 이후 면접도 7번 떨어져서 절망적이긴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으려고요.
하나씩 두드리다보면 언젠가 한번의 기회는 올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누구나 인생에 있어 매 중요한 시기마다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꼭 저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그 기회를 놓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3개월 전
4
3개월 전
5...
1개월 전
나이를 먹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3개월 전
진심 염치들 없다… 최소한 밥은 알아서 차려먹지;
3개월 전
하....속상하네요 부모님의 문자들이
3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ㅠㅜ
3개월 전
취업 미루고 안하는 이유가 돈 나올 구멍이 있어서니까 ㅋㅋㅋ... 뒷바라지도 그만 하셔야 할텐데
3개월 전
집에만 있을 수록 나갈 자신이 없어져요 꼭 나가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손주 하나 쯤 봤을 수도 있을 연세이신 것 같은데ㅠㅠ
3개월 전
공부라도 하면 다행인데 걍 노는 사람들은 정말 우짤라규 그러냐..
3개월 전
뀨링  🐨🐹🐱🐿🐥🐯🐰
나는 남들보다 뒤쳐졌으니까 한번에 이만큼 건너가야지 하는데 남들은 남들이고 종종걸음이라도 내길 꾸준히 가는게 중요함.
3개월 전
22 맞음!!!!
3개월 전
3
3개월 전
44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ㅜㅜ
3개월 전
55
3개월 전
6666🥹🥹🥹
3개월 전
너무 좋은말이네요🥹
3개월 전
 
근데 또 궁금한게 중소에서 일을 하다가 30대 후반이나 40대에 나가게 되면 무슨 일을 하나요.. 또 다시 부모님 밑으로 들어가게 되는지..
3개월 전
주변에 두 분 계신데 부모님이랑 살더라고요.. 한분은 단기알바같은거 하시고 한 분은 부모님이 돈이많아서 그냥 잘 사시는..
3개월 전
다시 다른 중소로 가야죠… 중소에서 웬만큼 스펙 쌓아서 대기업 이직하는게 젤 좋겟지만 대기업은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또 있고 그렇게 되기도 어렵죠
중소중에도 알짜배기들이 있어요 그런곳 몇군데 이직해보면서 관리자급으로 성장하는게 젤 바람직하죠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Sigmund  Encore
나라가 도와줄 것도 아니고 도와줄 수도 없고 어제도 남자 자살률 높다는 인스티즈 글 올렸지만 한국남자 50%는 살아있는 게 용할 정도... 이제 저 부모님들 나이들어 돌아가시고 혼자남으면 고독사랑 자살 엄청 늘어날겁니다 지금도 고독사 청소 일거리 급증하는 추세인데
3개월 전
최소한 알바라도 하던가 ..
3개월 전
아 좀 안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진짜 한심해보임 할수 있는 것도 방해된다고 안하려고하고
3개월 전
ㅜㅜ........ 부모님 넘 안쓰럽
3개월 전
부모님이 불쌍하다
3개월 전
아똥이  김수현이상이오마이걸
돈 나올 구멍이 있으니 저러지 진짜 한 번 큰일이 닥쳐야 정신 차리고 일하게 됨
3개월 전
저런 분들은 왜 알바도 안하는건가요?
3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일본에서는 이미 문제잖아요. 8050 문제.
3개월 전
내 주변에도 저런사람들 몇 돼요.. 눈은 높은데 현실은 안따라주니까 자기 성에 차는 기회가 올때까지 계속 방구석에서 현실도피하는거.. 그와중에 나이든 부모님 몸과 마음은 썩어들어가고
3개월 전
집에 있어요 저런 사람 .. 저는 나가서 힘들어도 밥벌이는 해서 폐 안끼쳐야지 하고 버티는데 노력조차 안 하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납니다.. 부모님도 퇴직하시고 직장인이 저뿐이에요
3개월 전
멋있어용!!! 힘내세요!!
3개월 전
cvc
개한심… 에휴 근데 어쩌겠어요 본인이 자초한걸
3개월 전
저 나이 됐으면 지가 하고 싶은건 지 돈 벌어서 해야지 다른 건 둘째치고 아무 노력도 안 하고 회피만 하는 건 뭐냐..
3개월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아...진심 알바라도 하던가.
또 알바하라고 하면 "공부에 방해되서요~"라고 하겠지?
휴.... 내 친구는 공시2번 떨어졌는데도 (지금은 붙어서 잘 다니고있지만) 공시공부하면서 알바도 했는데
걍 아무데나 취업하세요.

3개월 전
아니 알바라도 해야지
멀쩡하고 건강한 몸이

3개월 전
진짜 주말알바라도 뛰아야하는갸 아닌가요 진짜 퇴사할거면 대비를 하고 퇴사해야죠...안맞으면 안해 이러는건 진짜 20대 초반에나ㅡ통하는 이야기라 생각해요
3개월 전
정신차리세요 제발~~
3개월 전
인티에도 보면 저렇게 살거나 히키코모리로 사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제발 이거 보고 정신 차리시길...
3개월 전
첫번째분 말고는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마음아프지만 부모님이 잘못키운거임 저걸 저지경이되도록 받아주니까 저렇게 된 거
3개월 전
알바 안할거면 최소한 집안일이라도 해라 늙은 부모님이 일하고 와서 청소하고 밥까지 만들어둬야함?? 양심이 있으면 집안 청소도 좀 하고, 퇴근하고 돌아온 부모님 밥 정도는 챙겨드려야하는거 아닌가
3개월 전
22
3개월 전
부모님도 할만큼 해보셨을 것 같아요 돈도 안줘보고 나가라고도 해보고 그랬겠지만 결국 내자식이니까… 저러다 자살이라도 생각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으로 품고 계시는데 아닐까요ㅠㅠ
3개월 전
뭐라도 해야죠... 뭐라도... 알바라도 하시라구요...
3개월 전
한심한것들
3개월 전
어휴 제가 숨이 다 막히네요… 뭐라도 하시지ㅠㅠ 부모님 나이에 힘들게 돈 버는거보다 젊은 본인들이 나가서 알바라도 하시는게 나을거같은데요ㅠ
3개월 전
밥은 왜차려주는거지
3개월 전
어머니들의 카톡에 눈물이 나네요..ㅠ
3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카톡은 차마 못읽겠다. 남이 봐도 마음아픈데 저 카톡을 받으면서도 핑계만 대는 자식은 뭘까 싶다가도 당사자도 속이 말 아니겠지싶고....
3개월 전
인간적으로 부모님이 은퇴나이에 가깝고 집안 형편도 노후 대비도 녹록치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오면 뭘 도전을 하든 준비를 하든 자기가 돈 벌어서 합시다...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 절반 정도는 자기가 감당 해야죠
3개월 전
잘못키운 죄죠. 본인업보...
나라탓 할게 아님

3개월 전
한심하다..
3개월 전
땡벌  하이라이트 불어온다
대기업, 좋은 직장아니면 무시하는 사회현실의 영향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222
3개월 전
333
3개월 전
444
3개월 전
5555
3개월 전
나이가 들기 전에 뭐라도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함. 솔직히 나이 있으신 분들이 취업 면접 보러 오셨는데 경력이 없어서 더 고용 안 하게 돼요. 저희 회사는 뭐 하셨길래 경력이 하나도 없으시지? 이런 느낌 좋은 직장 아니면 무시하는 사회 현실도 있겠지만 요즘 대기업 들어가기가 너무 힘든 거를 아는데 오히려 들어가면 난리 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나이가 먹어가는데 경력 없으면 취업이 힘들다고 생각해요. 뭐라도 하세요.
3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내 혈육아 제발 취직 좀 해라.... 공부도 안해서 대학도 학점도 안좋았는데 대기업 타령 좀 그만하고ㅠㅠ 말도안되는 핑계로 나가살면서 월세 받아가지도 말고ㅠㅠ 백수면서 소개팅 좀 적당히하고
3개월 전
결국은 비빌 언덕이 있으니 가능한 일들
멀리 떨어져 혼자 집구하고 월세내고 먹고 살려면 당장 주급주는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돈이없으니 하우스메이트 구하는 카페들어가서 집구하고, 집이 해결되니 식사는 그냥 최소한으로 하고 주급주는 공장 찾아서 바로 입사지원서 내고 단기알바직이었지만 일했어요 이렇게 몇달 일하고 자금 모아서 무보증 월세집 구해서 이사하고 나를 뽑아줄만한곳 죄다 입사지원서 내서 일했어요
내능력이 이만큼이어도 나보다 능력치 좋은 사람글은 널리고 널렸으니 눈낮추고 일단 먹고살기부터 하면 살아집니다 , 그렇게 경력 채우고 이직하면되요

3개월 전
아 ..ㅋㅋ진짜 제기준 이해 너무안돼요 ㅎㅎ전남친 여동생이 딱 저랬는데 진짜 저건부모님잘못도있다고봐요…..사달라는거 다사다주고 생활비주고 밥주고 부족한거없이 해주니 취업할필요성을 본인이못느끼져
3개월 전
저거는 둘다 문제라 마냥 한쪽만 뭐라할수가 없네여.. 그저 답답
3개월 전
집 내쫓아야됨 의식주가 있으니까 부모 믿고 저러는거아닌가 당장 밖에 내몰리면 자기가 신문지 깔고 잘 거 아님 일할듯ㅋㅋㅋㅋ
3개월 전
22
3개월 전
333 그리고 제생각엔 신문지 깔지도 못할듯요
따수운 집밥 먹어왔지
난방 잘되고 포근한 이불있고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는 집에서 지내다가 바깥에서 생활하는거 쉬운 일 아닐듯
추운데서 자다가 입 돌아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만큼 몸이 욱신거렸어요
예전에 비슷한 생활 겪었는데 오히려 오기가 생김
뭐라도 돈이 있어야 이렇게 살진 않겠구나 싶어서 그 후로 열심히 살게됨

3개월 전
444444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부모가 먹여주고 돈주고 하니 더 저럼. 그냥 내쫓아야함. 정신 차리게.
2개월 전
늙어서 자식뒷바라지하는 부모님들 불쌍하긴 한데 저건 부모님 책임도 커요 인간은 다 누울자리보고 뻗어서 사촌들만봐도 부모님이 백수 못견뎌하고 난리치는 집들은 빨리 취업해서 앞가름잘하고 부모가 무르면 자식들이 취업할 나이가되도 꽃밭이더라고요
3개월 전
걍 독립시켜야 됩니다. 저는 20살부터 독립해서 수도권와서 살고 동생은 고향에서 부모님이랑 사는데 둘 다 밥벌이 잘하고 있지만 확실히 취직에 대한 의지나 절실함이 많이 달라져요. 내던져져야 깨닫고 뭐라도 합니다.
3개월 전
저희 사촌오빠도 히키코모리였는데 고모가 20대까지만 기다려준다고 30살에는 집 나가라고 해서 나가서 알아서 살고있어요
집에서 내보내야 뭐라도 하게되는듯

3개월 전
일본 8050 문제가 생각나네요...
3개월 전
Jae현  0_<
아 진짜 개한심하다
3개월 전
저희 오빠도 n년째 집에만 있는데 솔직히 대학도 안갔고 아무도 본인 취업 못한다고 비난한적 없고 알바같은 작은 사회생활조차 해본적도 없는데 패배감에 틀어박힌게 이해 안갑니다 그러면 집안일이라도 해놓든가 집안일도 안해요ㅋㅋ
배따시고 등따시니까 나약해지는거같아요 그냥

3개월 전
저건 부모님 잘못도 있음..걍 밖으로 내보면 뭐라도 하고 살게됩니다 용돈주고 밥까지 다 차려먹여가면서 품에 끼고있을 필요가 없어요
3개월 전
ㄹㅇ 이해안돼요 밥벌이도 못하는 식충주제에 뭔 자존심을 부리는지...?
3개월 전
취준은 2년 준비하고 안되면 닥치는대로 가야함 그렇게해서 경력이라도 쌓아야지 공무원이나 자격이 필요한 직종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웬만하면 공기업이든 사기업은 2년 해보고 경력 쌓아가던가 하는 게 나음
3개월 전
그래도 어디 일 하다가 이직 원해서 잠시 백수생활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30넘어서 경력이 없는건 좀.....
3개월 전
핳.. 저도 이거 비슷했는데 집에 큰일 한번나니까 정신번쩍 들고 현실이 보이더라구요ㅠㅠ 해결 가능한 큰일한번 겼어야 뭐라도 하는거같아요ㅜ
3개월 전
뭘 자꾸 챙겨주니까 저러지
3개월 전
사지 멀쩡하면 일 좀 하세요 정신 핑계대지말고
3개월 전
돈을 왜주냐 뒷바라지해주지마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본문에 있는 분들을 말하는건 아니고 그 외 많은 히키코모리처럼 사는 사람들중에 부모가 안도와주면 길길이 날뛰고 난리치는 사람들도 많아요... 부모가 도와주기 싫어도 도와줄수밖에 없어요 늙고 힘은 없어지는데 힘 센 자식들이 덤비면 무슨수로 당해요 솔직히 부모라도 무섭죠 해달라는데로 해줄수밖에......집에서 탱자탱자 놀아도 되려 부모가 눈치보며 사는 집도 많습니다ㅠ

3개월 전
부모님 입장에서도 고민이겠네요
3개월 전
별개로 부모님한테 돈달라고 난리치는건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네요...본인이 보태드려도 모자란데
3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저거 밥도 차려주지 말아야함... 마지막은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네
3개월 전
업보다...
3개월 전
취업이 싫으면 알바라도 해야지 저 나이 먹고 집에만 있으면 눈치도 안 보이나... 늙은 부모는 나가서 일 하는데... 솔직히 부모라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지 독립해서 혼자 저러고 못 살지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부터 시켜야 함
3개월 전
다 빌붙을 데 있으니깐 저러는 거지....들어갈 집 없었으면 뭐라도 하면서 살았겠죠
3개월 전
다 아들이네요?... 뭔가 시대적으로 봤을 때.. 아들이라고 집안 귀한 대를 이을 아들이라고 엄청 귀하게 여기고 그랫을 것 같은.... 우리집도 마찬가지라.. 저럴수록 부모가 손을 놔야하는데 자식이라 그런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느낌
3개월 전
사소한 집안일도 손도 못대게 했을 확률 1000% 그러니 나이들어서도 집에서 틀어박혀만 있는 거죠 나와서 청소나 발래같은거라도 할 수 있을텐데
3개월 전
진심 개한심하다 최소한 알바라도해서 부담을 조금은 덜어줘야지; 나이가 몇살인데...
3개월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와 나 효도하고 있었네
3개월 전
제 삼자인 내가 봐도 숨이 턱 막히는데… 부모님들 속은 오죽하실까…
3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내보내라 지원 끊으라 댓들 보고 그냥 슬쩍 남기자면.. 신랑이 유품정리업체 운영중인데요.. 저렇게까지 자존감 바닥에 의욕 잃은 사람들 손 떼면 그대로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흔 되신 부모님이 내가 너를 나가라하던게 아니었다며 우는것도 많이 봤어요. 무조건 내민다고해도 이제는 그마저 못버티겠으니 그냥 가겠다 하는 사람들 많아요...
3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그냥 제 느낀점입니다만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로 그 어느것에도 의지가 남지않은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져요. 그 어느것에는 삶도 포함됩니다. 누군가가 연명해주니 '그냥' 사는것일 뿐 그것마저 사라지면 '그냥' 죽는..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진짜 저렇게 사는 사람 많아요
3개월 전
진짜 부모님들이 불쌍하다
3개월 전
사회가문제죠…
3개월 전
저네요…
3개월 전
누구나 다 사는게 힘들지만 딱 중간세대라고 하죠 중장년층들의 노후를 앞둔 삶을 꾸려가기가 참 힘든 시대인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집안일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계속 앉아서 공부한다고 집중되는 것도 아니고 몸 좀 움직이면서 하는 게 더 좋아요. 시간내서 운동도 하는데 집안일 하는 것도 충분히 운동 됩니다. 힘드신 부모님 집안일이라도 걱정없게 해주세요.
3개월 전
근데 또 알바도 취준하는거같은 늦은 나이대면 잘 안뽑는거같더라고요 어렸을때 알바 경력이 있지않는 이상 ㅠ 전 대딩때 학원 알바만 했는데 나이 차고 여러 분야 알바에 지원해도 절대 안뽑아주더라고요 면접도 못보고 맨날 광탈 ㅋㅋㅋ 결국 쿠팡밖에 다닐 곳 없었고..
지금은 작아도 좋은 회사 만나서 잘 다니고 있지만 저도 늦게 취업한 사람이라 저런 상황들 보니 슬프네요 그래도 제 경험을 돌이켜보면 용기를 가지고 한발 내딛는게 무척 중요한거같습니다.... 목표로 한 길이 실패해도 길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3개월 전
왜 다 아들뿐이지......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3개월 전
윗층에 저런 아들 두신 부장님 자취방이랑 500 주고 지원 다 끊었는데 3개월 뒤 아들분 자살하심..

장례식 때 울지도 않으시고 그냥 혼이 나가셨던데..

그 뒤로 저런 사람들 보면 쫓아 보내야 한다, 정신머리가 빠졌다 이런 소리 안함..

저 분들은 마음이 아픈분들이라 생각함

3개월 전
일단 1시간이라도 하는 알바부터 시작해야해함.. 일단 내가 그랬음.. 그러다가 취업하게됨
3개월 전
아니 취직 못하겠고 하기 싫으면 알바라도 해서 본인 생활비는 본인이 대고 집안일이나 거들지 저게 뭐예요 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서른 넘긴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세상에; 부모님이 언제까지 정정하실 줄 알고
3개월 전
어우
3개월 전
은둔형청년 히키코모리 사회부적응은 심각한 사회현상이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함부로 지원 끊어라 내보내라 하지마세요
저 사람들 내보내면 자살합니다

3개월 전
노정의  🐼🐶
요즘은 이런 글 보면 그저 안타까워요… 한 번만 용기 내면 아무것도 아닐 텐데…
3개월 전
집안일이라도 하지.. 그럼 죄책감도 덜 들것 같아요
2개월 전
GENTLE MONSTER  😎
알바라도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2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건강상의 이유 아니고선 이유라고 볼수 없는거죠
2개월 전
힘들어도 싫어도 눈좀 낮추고 밥벌이라도 해야죠 ㅠㅠ
2개월 전
대학보내놨으니 대기업 갈 줄알았다고.. 이런 기대가 있는데 실패하면 안될걸 알아도 대기업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 되버린것 같네요 장수공시생들이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2개월 전
대졸 백수 400만명이면 사회가 문제 아닐까요?
저도 히키로 지내다 못참고 뛰쳐나왔지만 여전히 사회는 냉랭하고 약 없인 살지 못합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에 노동 강도는 심하고 직장 상사 눈치에 이게 과연 맞는건지…

2개월 전
인절미광팬  🌧️
개노답이네 편의점 알바라도 주 5-6일 뛰면 지 밥벌이는 충분히 할텐데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네
1개월 전
뭐라도 해봐라..
1개월 전
가족 입장에서 개답답함
본인 생활비라도 벌어야지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답이 나오나

1개월 전
저도 저 시기 겪어서 알지만 정신과 가서 약 먹거나, 현실직시하고 남들 기피하는 회사라도 들어가서 일 배워야해요..안 그러면 절대 개선이 안돼요
1개월 전
막상 나와서 보면 연봉은 적어도 다들 열심히 사심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는건 있어도 또 다들
일어나서 출근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고성장시대가 아니라 계층이동은 어려워도..
다만 방구석에서 현실도 아닌 두려움 때문에 천금같은 젊음을 내다버리는게 참 안타깝네요

1개월 전
다 아들인게 신기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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