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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부깅ll조회 52439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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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문화 | 인스티즈

여탕 손님 나잇대가 높은 편인걸 감안해야할듯

추천  7


 
   
😠
2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여탕보고서 생각난당
2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2개월 전
바퀴벌레에서 기절..
2개월 전
목욕탕 사우나 같이있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일했는데 저거 진짜에요ㅠㅠ
2개월 전
영광  글로리
어릴떄 부모님이랑 목욕탕가면 유통기한지난 우유, 요플레, 오이 몸에 발랐는데...........너무 몰상식한 행동이었네요
2개월 전
아 진짜 깎아달라는분이랑 먹을거 몸에 바르는분 너무....
2개월 전
진짜 우유랑 요플레 냄새 역해요...
2개월 전
이거 최소 10년 전 자료 아님? 목욕탕비 4천원 ㅋㅋㅋ
2개월 전
자리맡는거땜에 안간지 오래됐는데 간만에보니 추억
2개월 전
요즘 목욕탕은 8천원 정도 합니다..! 진짜 요거트 바르는 거 이해는 하는데 가끔 진짜 역하게 코를 찌를 때가 있어요…비누 거품내서 냄새 맡고 진정시킵니다 ㅋㅋㅋㅋㅋ 자리나 빨래는 경고문이 많아서 그런가 요즘은 안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때 밀면 기분이 좋아요
2개월 전
신비  여자친구 비비지
바퀴벌레진짜
2개월 전
어릴 때 목욕탕가면 우유에 갈은 오이, 요플레 냄새가 진동해서 메쓰꺼웠던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도 여전한가봥ᆢ
2개월 전
ㄴ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나 고딩때 이후로 분위기 바뀜 우유뿌리고 그러는건 아에 사라진듯? 버스끊길때마다 목욕탕 애용하는데 여성 전용 빼고는 저런 분위기 싹사라졌어
2개월 전
아줌마들이 모이면 많이 설치긴해요.
2개월 전
자리싸움 인정요 ㅠ ㅠ 저 그냥 아무자리에나 앉아서 씻고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 해서 내가 잘 못 한줄 알고 기죽었었죠 ㅠ
2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예민할 때 목욕탕 지하철1호선 무궁화 이런 곳 가면 가끔 노인혐오가 생기려고 함......
2개월 전
요즘엔 진짜 안저러는데 무슨.. 1-20년전이면 모를까
1개월 전
진짜요즘진상은 무리지어서 목소리 크고 맨날 남편욕하고 뉴비들한테 눈치주고 그럽니다 저런 짓은 진짜 요즘엔 안해요
1개월 전
물 낭비에서 요즘일이 아닌거 알았어요
수도세는 면세이고 전기세 난방비 중 가장 적게 나와서 물낭비로 저런식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좀 안가긴하네요ㅋㅋㅋ
하물며 사업장이면 더 혜택도 많아 가정집보다 저렴해서요
30분 샤워하는게 때 불리는거면 목용탕 말고 간이 샤워장 하시는게^^....
30분동안 물 맞고 있으면 환경 낭비는 맞지만 물 펑펑쓰고 탕에서 지질려고 목욕탕 가는것도 맞는데 물낭비라고 꼽줄거면 목용탕 하지말아야죠...

1개월 전
근데 17번은 확대해석이 아니라, 갔는데 빈자리가 저거밖에 없으면 다 안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었을듯
1개월 전
진짜 10년 전에나 그럴까
요즘 할머니들이 더 깔끔하셔서
욕탕에 머리 풀고 들어갔다가 한소리 들어요
수건도 못가지고 들어가요

1개월 전
저거 대체 몇 년 전 글이야... 입욕권 4,000원 받을 때면 코로나보다 훨씬훨씬 더 전인 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바뀌어서 저런 모습 보기 힘들어요.. 근데 음식물로 마사지는 종종 봄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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