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몹시섹시ll조회 1759l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48 우우아아10:1484291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12 우우아아17:1547705 2
이슈·소식'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29 빅플래닛태민6:0084039 7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14 둔둔단세7:2988110 0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189 qksxks ghtjr12:0276382 16
새끼에게 고급 사냥기술 전수 중인 어미새3 하품하는햄스 07.13 14:06 2344 0
귀엽다고 난리난 서진이네2 아기손님157 아포칼립스 07.13 14:03 87618 32
남편 장례식장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는 선우용녀(수정)9 moliiiii 07.13 13:27 8471 2
내 mbti가 T인지 F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21 무지개빛 07.13 13:24 11606 0
경마 역사상 원탑 또라이로 불리는 미친말1 칼굯 07.13 13:19 5902 0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저녁 먹으면서 찍은 사진 인스타에 올림13 너무나 07.13 13:14 9060 0
CU에서 두바이 초콜릿이 가장 먼저 나온 이유.jpg64 라프라스 07.13 13:08 91008 5
산부인과 의사도 시술해주는 의사를 원망한다는 외음부 뾰루지21 편의점 붕어 07.13 13:05 34526 6
봉구스 밥버거 최애 메뉴 말해보는 달글..jpg2 t0ninam 07.13 12:52 1391 0
인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칼굯 07.13 12:50 3428 0
제발 주작이였으면 하는 '비닐국밥'.....jpg83 탐크류즈 07.13 12:04 94840 16
한국인 귀화 시험 만점자86 널 사랑해 영 07.13 12:03 65438 23
50대 애주가의 뇌상태.jpg 칼굯 07.13 12:00 2408 0
후이바오🐼: 푸웅니 후야 고민이가 있어.jpg2 디귿 07.13 12:00 1212 0
이민용의 찐사랑 신지였다 vs 서민정이었다344 Jeddd 07.13 11:56 110417 7
외국어 능력 알약 선택.jpg44 sweetly 07.13 11:02 11209 0
울동네 버스정류장 난이도 극상이야 ㅠㅠ.jpgif1 풋마이스니커 07.13 11:02 4138 0
1박 2일에서 준비해준 거라는 뉴진스 혜인 등신대2 션국이네 메르 07.13 11:00 7127 0
지하철에서 만난 고인물.jpg3 칼굯 07.13 10:29 5454 3
챗GPT한테 BL 그려달라 하지 마28 따온 07.13 10:01 412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