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파리 루브르 구간 첫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13일(현지시간) 일부 올림픽 소식 전문 매체 등에 따르면 진은 주말인 14일 파리 시내 성화 봉송의 루브르 구간에서 첫 번째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진은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에서 자신이 맡은 구간을 소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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