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 리ll조회 2803l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어디에 앉을 것인가? | 인스티즈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어디에 앉을 것인가? 

추천


 
3
2개월 전
6,7
2개월 전
7
2개월 전
1,4
2개월 전
2,3,4 중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580 Wannable(워너1:2871309 0
유머·감동 거울 보고 '너 누구야' 30번 하면 사람이 미친다166 우Zi0:5677953 3
정보·기타 갈 데까지 간 CGV 근황 .jpg97 이등병의설움0:0488675 1
이슈·소식 의외로 모녀간에 자주 있는 갈등128 봄그리고너09.14 21:5590550 12
유머·감동 딸이 싫다는데 폰검사 하고야 마는 아빠.jpg70 요원출신2:0547659 4
정문이 박살난 어느 공원의 발상의 전환 Wannable(워너 07.21 11:58 2042 1
이누야샤 일본 인기 캐릭터 순위7 누눈나난 07.21 11:14 7552 0
이렇게 투명감 있는 색감을 낼 수 있다니 감탄스럽다9 세기말 07.21 11:04 19264 14
갑자기 택배로 갈치 보내고 15만원만 달라는 사장님...twt1 이차함수 07.21 10:57 2446 0
평양에 예쁜 여자가 많은 이유.jpg 알케이 07.21 10:55 2635 0
교도소 수감자가 밥 먹으면서 드는 심정.jpg23 용시대박 07.21 10:51 19851 0
야구보러 간 딸에게 카톡한 아부지2 t0ninam 07.21 10:23 6997 0
오늘자 또 터진 세종대 에타5 모모부부기기 07.21 10:21 16825 3
뭐야 하나만 낳은 겨?3 널 사랑해 영 07.21 10:03 5427 2
인생네컷 구교환 프레임이랑 사진찍은 이제훈1 맠맠잉 07.21 10:01 3223 0
W코리아 우연일까? 김소현 X 채종협 화보.jpg 하품하는햄스 07.21 10:01 2139 2
부끄러워 6분만에 퇴장한 아기푸바오.jpg (스압주의)6 311869_return 07.21 09:57 14277 1
다시보는 셀카봉 한번도 안써본 사람들이 찍은 사진 결과물7 하니형 07.21 09:57 6808 1
1L 생수병을 옆에 끼고 개산책하는 사람을 봤다. 사람이 서서 물을 생수병 그대로 ..17 백구영쌤 07.21 09:56 32169 19
어릴 때 들었을때와 느낌이 완전 다른 곡 1위 블래키 07.21 09:43 948 0
30넘고 양갈래 하는 여자 이상하다vs아니다 즈앙지 07.21 09:38 1205 0
수어를 하는 손님이 오자 수어로 주문 받는 카페 사장님2 311344_return 07.21 09:00 4830 1
젊은 백수가 무서운 진짜 이유.jpg21 참섭 07.21 08:49 34246 13
사자가 집어간 고프로에 찍힌 것.twt1 지상부유실험 07.21 08:40 2126 1
영화 "헤어질 결심"흥행 부진으로 영화계에서 나돌았던 말245 민초의나라 07.21 08:40 12704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6 ~ 9/15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