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슬ll조회 282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테무 수준이라는 삼성 공식 마케팅.JPG118 우우아아10.30 23:25115008 1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제네시스 차주 스티커.JPG102 우우아아10.30 21:19109572 7
이슈·소식 🚨실시간 민주당이 터트린 대형떡밥🚨167 우우아아9:5752251
이슈·소식 입실은 느려지고 퇴실은 빨라지고있는 펜션문화.JPG88 우우아아9:4255330 4
유머·감동 일진들 소개팅 스펙89 He10.30 23:0288346 0
원작팬들이 극혐한다는 해리포터 오역들ㄷㄷㄷ8 콩굯 07.13 21:55 7754 1
물에 잠겨 목만 내놓고, "아들아 죽는다 오지 마라" 던 어머니....18 엔톤 07.13 21:53 10862 15
카리나의 애니추천1 콩굯 07.13 21:47 2555 0
여동생을 위해 30년간 직접 만든 놀이기구1 wjjdkkdkrk 07.13 21:47 2664 1
피카츄 돈가스의 충격적 비밀2 서진이네? 07.13 21:45 3326 0
토끼혀립을 잇는 인스타 대환장단어182 큐랑둥이 07.13 21:43 155074 10
법륜스님)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걸까요?”1 헤에에이~ 07.13 21:41 2579 0
집사는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의 행동.twt2 하품하는햄스 07.13 21:40 1356 0
차인표, 대단한 사람1 옹뇸뇸뇸 07.13 21:40 563 0
밀양 성폭행 피해자가 당시 수사관 한테 받은 모욕...jpg1 콩굯 07.13 21:27 1598 0
임신한 동료 과학자가 실험실에 나와서 잠만자요. (feat.알쓸신잡)25 307869_return 07.13 21:27 16094
[돌싱글즈5] 만난지 하루만에 성 바꾼 아들5 류준열 강다니 07.13 21:22 6589 1
일본 어린이가 쓴 괴담2 션국이네 메르 07.13 21:21 4574 1
푸라닭 치킨 햄버거 실물 ㄷㄷㄷ1 콩굯 07.13 21:17 6613 0
키가 유전빨이라는 증거 류준열 강다니 07.13 21:12 4089 0
디지몬에서 얘네 결혼할 줄 알았음1 세기말 07.13 21:12 3117 1
인간관계 허무할때 甲.jpg126 킹s맨 07.13 21:11 60821 6
한끼에 다 먹을 수 있나 논란짤.jpg3 성우야♡ 07.13 21:09 1519 0
의외로 모욕죄로 처벌받지 않는 표현.jpg2 Twenty_Four 07.13 21:09 5754 0
많은 사람들의 사진첩 속에 똑같은 고양이(경주 황리단길)🐱1 Side to Side 07.13 20:49 143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5:16 ~ 10/31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