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심형탁 아내 사야는 최근 2세를 임신해 기뻐하고 있다. 현재 임신 10주 이상 넘은 상태로,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1월 말이다.
심형탁과 사야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들은 4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6월 5일 혼인신고를 한 뒤 한 달 뒤인 7월 결혼식을 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5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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