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 기사
‼️해명기사 있다길래 가져왔습니다
앞서 안보현은 지난해 8월, 2021년 9월 공개된 tvN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면서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장면 속 안보현은 테이블에 기댄 채 대본을 보고 있는데 해당 대본을 자신이 아닌 옆에 있는 한 여성 스태프가 들고 있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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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해당 사건으로 도 넘은 악플 세례를 받았지만, 소속사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다행히 의상 담당 스타일리스트인 영상 속 여성 스태프가 한 매체와 "갑작스럽게 스케줄 변동이 있어 대본을 보여주며 알려주고 있었다. 대본 시중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안보현 오빠가 대본을 들게 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는 해명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안보현의 대본 시중 의혹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실제로 안보현은 지금까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별다른 논란을 일으키지 않으며 심성 좋기로 유명한 배우로 손꼽힌다. 때문에 안보현은 당시 굉장히 억울했을 터. 하지만 소속사는 물론, 안보현은 이렇다 할 공식 입장 조차 발표하지 않으며 입을 굳게 닫았었다.
https://v.daum.net/v/20240324080001744?x_trkm=t
안보현, 대본 시중 의혹 직접 해명.."논란될 거라 생각 못 해" [인터뷰③]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FN엔터테인먼트 배우 안보현이 지난해 불거졌던 대본 시중 의혹을 해명했다. 안보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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