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과 장르의 절제로 리얼리즘 판타지를 극한으로 끌어내는 뉴진스. 이와는 반대로 컨셉과 장르를 어디까지 끌어올려 판타지를 리얼의 극치로 만들어 내는 에스파. 한 달 동안 우리가 본 것..
극한의 덜어냄과 극한의 더함
🍬🍭 How Sweet 🍡🍰
🗡️⚔️ Armaged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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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에스파의 총괄디렉터인 SM 1센터 센터장 조우철과
뉴진스의 총괄디렉터인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모두 아트디렉터 출신으로 민희진 대표의 SM 재직 시절
수많은 SM 가수들의 앨범을 수년간 함께 공동작업했었음
⏬️⏬️
대표작
레드벨벳 -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 룰렛, Bad Boy 등
(더 쓸 수 있지만 다 쓰려면 글 하나 새로 파야됨 이슈)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