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챠ll조회 12574l 1


 
ㄱㅇㅇ
2개월 전
😍
2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기여워🥺
2개월 전
데이식스 도운  도우니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축의금 5만원 낸다고요? 식대가 8만원입니다”…고민 깊어지는 하객들113 백구영쌤12:0444242 2
이슈·소식 개그우먼 김지선의 가사도우미가 14년을 함께하고 그만두며 한 말146 삼전투자자9:5981055 14
이슈·소식 '사생활 문제' 라이즈 승한, 10개월만에 팀 복귀 "내달부터” [공식]70 t0ninam10:1955289 1
이슈·소식 어느 당뇨인의 요청으로 피크닉 제로를 만든 매일유업125 션국이네 메르12:5240424 39
이슈·소식 현아·용준형, 오늘(11일) 우여곡절 끝 결혼…톱스타 부부 탄생62 t0ninam8:2173431 1
오히려 너무 마음 큰 사람이랑은 못 사귀게 되는 달글1 언더캐이지 10.09 20:38 1954 0
질투가 심한 편.gif2 알라뷰석매튜 10.09 20:37 1556 1
뒷사람을 위해 내가 양보해야 되는 상황이었나 궁금함 언더캐이지 10.09 20:35 2294 1
칼 들고 포도를 지키는 선로 옆 인도 상인7 지상부유실험 10.09 20:23 7570 0
한글날 맞이하며 은행겉절이로 이름 바꾼 뱅크샐러드17 배진영(a.k.a발 10.09 20:09 15897 3
판) 소개팅에 귀가 없는 분이 나왔어요14 XG 10.09 20:07 21325 0
스팸김치라이스롤 쟁여두고 먹기 약속🤙 하니형 10.09 20:07 768 0
요로결석 확대 짤.jpg1 307869_return 10.09 20:06 1433 0
약이 너무 먹기 싫은 통통이.gif 류준열 강다니 10.09 19:51 1115 1
쌍둥이 동생이 자기 대신 여친이랑 헤어져달랜다 근데 나도 여자야;.jpg 배진영(a.k.a발 10.09 19:37 2089 0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한 맹기용 근황.jpg8 맠맠잉 10.09 19:21 22064 9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1 장미장미 10.09 19:07 3357 0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고양이.gif2 10.09 19:05 3286 0
독일인들한테 잘먹힌다는 유머코드.jpg1 유기현 (25) 10.09 19:05 2103 0
여보 집에오면 컵안에 바퀴벌레 잡아줘1 게터기타 10.09 19:03 1743 0
요즘 사람들 왤케 냄새나ㅠㅠ..?57 뭐야 너 10.09 18:50 71476 1
지역상인 : 키오스크 쓰라고? 그럼 장사 안해18 캐리와 장난감 10.09 18:34 12745 19
단체 세수하는 고양이들2 qksxks ghtjr 10.09 18:33 1113 0
ㅅㅍㅈㅇ 대놓고 최현석 쉐프 저격한 안성재 쉐프13 하이리이 10.09 18:27 43088 8
알몸남이 출현한다는 지역 어머님들 반응2 부천댄싱퀸 10.09 18:13 40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50 ~ 10/11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1 18:50 ~ 10/11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