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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tatall조회 4725l 1

회사만 가면 감정노동에 파김치 되는 '나'…"HSP일 확률 높아" | 인스티즈

이들은 불만을 드러내기보다는 무던하게 일을 진행한다. '괜히 일 키우지 말자' '나만 참고 넘어가면 괜찮을 거야' '모두가 좋게 지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

.

외부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에 HSP의 사회생활은 쉽지 않다. 회사나 학교, 일상생활 속에서 쏟아지는 온갖 자극들에 압도당한 채 기진맥진하며 집에 돌아오기 쉽다. 이 때문에 집에서는 보통 "축 늘어진 파김치"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를 회복해 '내일의 가면'을 쓰고 사회생활을 다시 하러 나가기 위해서다. 이들은 예민함을 거의 표출하지 않고, 겉으로는 순둥순둥하게 보이기 때문에 실제 자신과 보이는 모습 사이의 간극이 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2147300005?input=1195m

추천  1


 
잔느  강한 마음과 진정한 아름다움
😲
30일 전
맞아요 사람좋다 말 듣는데 실상 속은 문드러집니다...ㅠㅠ 직장생활 10년 지나고 팀장달고나서는 유사 예민이 찡찡이들에겐 누구는 화안나는줄 아냐고, 회사니까 참는거라고 한마디 하기는 하는데

암튼 지쳐요.. 집에오면 꼼짝못하고 지금도 침대위네요 ㅎㅎ

30일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나네...나만 참으면 돼 꾹 참고 웃으면 다 지나갈 일이야 하고 꾹꾹 누르며 사는데 속은 문드러짐...
근데 절대 나아지지도 않음 그렇다고 화내거나 약간 내 주장 내세우면 이중인격자라고 다 가식이라고 뭐라 함ㅋㅋ
진짜 사회생활 너무 어려움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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