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는 악뮤 찬혁이와 사진가 임재린이 함께 론칭한 '세이투셰'
찌그러진 페르시안러그로 유명한데 다른 러그를 가져와봤어
약간 하투모양 같기두 하구,,
두번째로는 외국 틱톡커이자 인플루언서인 니컬러스 페라라가 운영하는 '러그소다'
터프팅으로 제작한 러그인데 넘 귀엽다
세번째는 '로미스트리프'
러그아니고 마치 예술작품같다 벽에 걸어놔야 할 것 같아
네번째는 '잭슨카멜레온'
소파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러그도 있더라구
근데 조금 강쥐방석같기도 하고,,ㅎㅎ
다섯번째로는 '팡파르데코'
여기는 모로코 러그를 수입하는 업체인데
모로코 현지 여성공동체에서 만들어지고 핸드메이드라 세상에 한피스씩밖에 없다고 해
그래서 가격이 후덜덜함ㅎ
여섯번째로는 'oim' 여기도 터프팅러그인데 기타러그 짱귀
근데 여기도 핸드메이드라 제작기간이 엄청 길더라
글은 어떻게 끝내는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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