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춤도 멈추지 않아"…NCT 위시, 소원 배달부

평균 연령 18.3세.

(사쿠야)

스쿨룩이 잘 어울리는 나이입니다.

(시온)

올해 GOAT 데뷔한

(료)

NCT 위시입니다.

(유우시)

진짜, 청량하죠?

(재희)

진짜, 귀엽죠?

(리쿠)

NCT 위시는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는 팀입니다. 바라보면 행복하고, 들어보면 힐링됩니다.

NCT 위시가 지난 1일 선보인 노래가, 딱 그랬습니다. 곡 제목은 '송버드'(SongBird). 팀 정체성에 맞춰 희망차고 발랄한 댄스곡을 준비했습니다.

"이 노랜 멈추지 않아 ♬" 라는 후렴구가 무한 스트리밍을 부릅니다. 또 하나 포인트가 된 것은 안무. 새의 날갯짓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귀엽습니다.

'디스패치'가 '송버드' 발매 당일, 강남구 일원동의 한 식물원에서 NCT 위시를 만났습니다. 'HD포토'를 촬영하고, '송버드' 댄스 교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시즈니들의 소원을 배달합니다.

식물원과 NCT 위시,

둘의 조합은

필승입니다

한 마디로, 청량합니다.

포즈 하나 하나

귀엽습니다.

포즈도 완전 잘하고요.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0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