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된 가운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이처럼 '사랑했었다'를 부른 두 교수의 팀플레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사랑했었다' 실용음악과
특히 학생들의 반응' 등과 같은 리액션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하이라이트인 6단 고음에서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우리 노래하면 안 되겠다" 등 현실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대중의 공감을 받고 있다.
(출처:https://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715143902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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