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274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307 우우아아10.08 13:46123282 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1 미남홀란드10.08 16:48105902 6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113 헤에에이~10.08 16:1275569 5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이나영 실물 느낌.JPG137 우우아아10.08 17:5783150 12
이슈·소식 결국 비공개 처리된 1박 2일 영상90 307869_return10.08 21:4453523 3
아빠가 동생 운전연습시킨다고 엄마랑 나한테 옷입으라는거야6 311344_return 07.15 18:06 8527 5
영롱한 비쥬얼 보여주는 국중박 갓키링1 류준열 강다니 07.15 18:05 629 0
반반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들.jpg4 용시대박 07.15 18:02 3223 3
재규어를 입양해 키운 블랙팬서1 맠맠잉 07.15 18:02 1146 0
가불기 건 대학원생2 풋마이스니커 07.15 17:39 2676 0
알고 보면 더 이입되는 '비포 선라이즈' 비하인드 스토리.jpg 용시대박 07.15 17:35 1388 2
영재고 입학 점수 0점 맞은 중딩이 부모님 앞에서 했던 말17 짱진스 07.15 17:33 9772 4
프랑스 아이들 무상급식22 칼굯 07.15 17:17 16037 7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한테 성과급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25 결코 07.15 17:08 8414 0
패스트푸드점들이 한국 컨셉에 진심인 나라... 칼굯 07.15 17:03 4754 0
나솔 개념녀 테스트남 결말 보고가 .jpg109 쿵쾅맨 07.15 17:01 48970 12
남자가 오래 기억하는 건 여자의 외모가 아님.jpg 킹s맨 07.15 17:00 2743 0
온유가 정채연에게 백종원을 오빠라하는건 어떠냐고할때 백종원 반응64 성우야♡ 07.15 17:00 43643 5
원피스 상디의 음식 배급 순서1 가나슈케이크 07.15 16:51 2671 1
일본 스타벅스의 파칭코같은 종이빨대 교환법.JPG6 칼굯 07.15 16:30 16961 4
나혼산 창섭이 수원으로 이사 간 이유 핑크젠니 07.15 16:18 3949 1
천사같던 윗집 할아버지 엔톤 07.15 16:10 3890 4
헬스장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이러니가 매일 벌어집니다. 거대도시에서는요. T..3 306399_return 07.15 16:08 8167 1
나무가 잘 못자라는게 이상해서 땅을 파본 농부137 담한별 07.15 16:04 50447 34
방송심의를 위해 개연성을 희생시킨 사랑과전쟁 썰.jpg 칼굯 07.15 15:37 25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22 ~ 10/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