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 보는데 특성화고 출신 도예가인데
억대 연봉이라길래 흥미로워서 글 가져옴
스타벅스 설화수 쉑쉨버거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함,,,
도자기 너 어디까지 유명해질 건데,,,
4일동안 약 1억 2천만원 수익
도예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카페사업가도 하는 중임
진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뒤에 숨겨진 N잡이 더 있었음
내 몫까지 열심히 살고 있는 듯
개인 작업실에서 전시회 준비도 함
도자기,카페 그리고 개인 전시회까지
이걸 다 할 수 있다는 체력이 있다는 게 부럽다고요...
더 놀라운 건 직업이 아직 하나 더 남았음,,,
숏폼 콘텐츠도 촬영해서 올림
같은 하루24시간인데 진짜 알차게 보내는 듯
난 회사 끝나면 집 가서 드러눕기 바쁜데,,,
저걸 다 해낼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게 제일 부러움...
일반영화 8천원, 문화의 날 1천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