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리학자 줄리언 로터임
이 사람은 사건이 일어난
원인을
자신속에 있다 생각하는 사람
= 내적 통제소
외부에 있다 생각하는 사람
= 외적 통제소
라고 분류함!
원인을 어디로 규명하는지에 따라
스트레스 관리, 학습결과,
동기부여 부분 모두 차이를 보였는데
로터가 진행한 아래 실험을
이야기하며 설명하겠음!
로터는 대학생들에게 교통사고
비디오를 보여줌.
비디오 시청 후
"교통사고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을 함. 이에
대해 두 집단은 각각
이렇게 의견을 냄.
먼저 내적통제소가
높은 학생들은
"사고의 원인은 운전자에게
있다 생각함여"
라고 함.
반면 외적 통제소가
높은 학생들은
"도로상황이 구렷어여",
"가로등 발광력 개똥이어서
사고났던거같아여"
라고함.
어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겠어?
또 다른 예시를 들어줄게
"하하 이번 시험은 다들 잘
보셨나요? 시험은 어땠나요?"
학생 a, b 모두
시험 성적인 시원찮은
상태에서
학생 a는
"성적이 별로긴 한데 그럴만
해여 ㅋ 왜냐면
시험공부 하나도 안하고
여시랑 트위터
뒤집어지게 했거든여 ㅋ"
라고 하고
"아 영어선생님이 넘 발음 구리고
잘 못가르쳐줬어요 ㅡ-",
"이번 시험 난이도가 유독
높았던거같아여 작년이
물시험이라고 불바다 맹금 "
라고 함
어때 이제 좀 이해가 가?
내적 통제소가 높은
흰둥이 같은 사람들은
인생의 책임자는 잇츠미임.
나의 성공과 실패는
나의 노력과 선택이
좌우하는 것임.
문제가 발생했을때 원인을
나에게찾아 봄으로인해
문제를 내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꿀수 있음
따라서 시험을 조졌어도
>>> 아 ㄱㅊㄱㅊㄱㅊ
내가 공부를 덜한 거니
다음시험을 볼땐 좀 더
공부를 하고 여시는
줄여야지 ㅇㅇ
하면서 수정할 수 있음
당연히 동기부여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않음.
반면
문제의 외부통제소가
높은 짱구들은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상황, 환경, 분위기,
정책, 운과 같은
외부요인으로 귀결시킴.
예를 들어 시험을
조진상황에서
>>>아 이번에 불시험이었다
/ 강사가 강의 똥같이함
이런식으로 문제 원인을
규명하니 내가 스스로
할수 있는것은 굉장히
적고 가능성도
희박한거임
시험을 잘보기 위해선
일타 강사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문제 출제
위원들이 정말 쉬운 문제만
내주길 바래야하는것임
문제 해결을 위해서
나는 운이라는 굉장히 희박한
상황에 맡겨져야하는거야 ㅇㅇ
그러다보니 외적통제소가
높은 사람들은 일이 빠그라졌을때
분노와 절망을 너무나
쉽게 느낌.
핑계와 변명이 많고
타인에게 의존적인 성향을
많이 보이게 됨.
상대방을 통제하고 조정 하려는
모습들을 보이기도 함.
(다그렇게단건아님)
또한 외적통제소가 높다는것은 굉장히
유아적인 사고를 한다
라고 보여짐
(실제 지적장애 특성 중
하니로 내부 통제
보다 외부통제소가 높음)
어린아이가 길을 걷다
헛!돌부리!
돌멩이에 발을 걸려
넘어짐
물론 돌은 정말잘못이
없음. 하지만 유아기 아동은
우엥 꺼이꺼이 나 잘가구
있었는데 이 돌맹이 땜시
자빠졌어 돌맹이 혼내줘!!!!!!
해서 어른들이 돌멩이
때찌때지! 하면서
혼내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고방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그렇다면 이런 외적 통제소는
어찌 발생하는거냐
라고 하면
몰루 ㅋ
는 훼이끄고
성향+ 보호자의 과도한
간섭 및 통제, 보호자의
일관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양육)
으로 추측함
결론은
우리의 뇌는 착각의 챔피언이라는
별명이있을정도로 존낸 잘속음ㅋ
내가 해낼 수 있는 문제고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모여지고 합쳐지면
신념이됨.
신념은 행동을 불러 일으키고
우리 뇌는
존낸 완전가능이되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것임.
이러한 사소한 성공 걍험이
티겨지고또티겨지고티겨지면
정말 오늘도 멋지게
해낸 나🩷🥹🔥
가 되는 것임니다
그러니 우리 세상의 억까
흫흐흐흐흐흑 하면서
살기보단
내 삶의 주인공은 나여 시벌
이라는 간지여성으로
이 힘든 세상 조금이라도
멋지게 살아가길
바라여
*참고로 정말 얇디 얇은 지식으로
찌그린 글이니까 반박하면
그게 다 여시말이맞음
문제없어도 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