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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지개ll조회 19402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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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가 바뀌면 우울한 이유.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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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제상황..
1개월 전
타지에서 사는데 불안한거는 잘 모르겠지만 어딘지 모르게 붕 뜬 느낌이 들긴해요
1개월 전
공감합니다.... 처음 미국 왔을 때 딱 저랬는데 친구들 도움이 정말 컸고요 남친 만나다보니 남친 집 주변 동네에 익숙해졌고 담달에 그 동네로 이사가는데 별로 안 불안해요
1개월 전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고향으로 같이 이사왔고 전 심지어 몇개월 일찍 들어와서 혼자 살았는데도 감정적 변화 1도 없었는데 오히려 엄마가 우울감 느끼시던..ㅋㅋㅋㅋㅋ
1개월 전
오..
1개월 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갔는데 교통이 불편한게 젤 컸어서 심리적 의존맵핑이고 뭐고 걍 동네가 싫었음
1개월 전
7월 7일  우리 다시 만나
이거 진짜 공감됐어요.. 대학교 1학년 때 이유도 모르고 너무 힘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ㅠ
1개월 전
맞아요ㅠㅠㅠㅠ 낯선 동네 낯선 공간 때문에 너무 우울했는데 단골 빵집 하나 생기니까 조금 덜 하더라구요 그렇게 단골 식당 좋아하는 산책로 생겨가면서 우울감 많이 사라졌어요
1개월 전
엇 저도 잠깐 다른지역에서 살았었는데 친구도 옶고 뭐 아는거 하나 없고.. 해서 우울했는데 빵순이라 단골빵집 하나 찜콩해서 거기 다니는 재미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용ㅋㅋㅋㅋㅋ 너무 고마운 빵집이었어요
6일 전
타지 생활하는 1인 극공감 하고감 ㅠ. 특히 이사간 동네가 전보다 노후할수록 더 심한거 같아용,,,,
1개월 전
본가인 대구에선 나만 아는 공간도 있고 속상할 때 찾는 곳 친구들과 가는 곳 다 정해져있었는데 그나마 경기도 살땐 외곽 드라이브하면서 즐거웠지만 서울은 뭐랄까 하나도 재미없고 그냥 가보고싶지도 않고 그나마 나가도 경기도나 인천 쪽 찾지 번화가는 꺼리게되더라고요 어딜가나 줄 서야하고 차로 다니기도 불편해지니 그냥 재미가 없어짐.. 누가 시킨것도 가둬둔것도 아닌데 답답합니다
1개월 전
이사하거나 이직하면 궁금해서 항상 주변 확인하는 재미에 사는데 그래서 내가 불안감이 없는 편인가 싶기도 하네요
1개월 전
공원 마트 다이소 올영부터 시작하시면 되요
1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4년째 나....
1개월 전
난 이사하면 기분좋던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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