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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쭈꾸쭈ll조회 20345l 9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님아 첫 줄부터 다시 읽어 보세요 ‘집에서 착취당하는 딸들이여’
2개월 전
아니 뭘 자꾸 집안 차이래 온 집안 딸랑구들 통장 숨기고 살라는 것도 아닌데 난독 개껴
2개월 전
글 좀 읽으세요
2개월 전
🤦‍♀️
2개월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자식을 비상금 또는 노후연금처럼 생각하는 부모를 둔 모든 분들 파이팅
2개월 전
ㅇㄱㄹㅇ 우리 언니가 이 꽉 깨물고 얼마 받는지 안 밝히는 이유 > 안 밝혀도 좋은 기업에 있다며 매번 당연하다는 듯 돈 빌려감
2개월 전
절대반지  날 가지고 싶니?
맞아요 돈 있어도 없는 척하며 사세요 돈 없다는 말 입에 달고 살아야 내 돈 지킵니다
2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어디서든 절대돈자랑하지마세요 진짜진짜로
2개월 전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난 잘하고있군
2개월 전
월급/모아둔 돈 줄여서 말하는 거 필쑤
2개월 전
ㅠㅠ
2개월 전
집안마다 다른데 보통 없다고 하는게 맞음
2개월 전
본인 말고 세상 그 누구에게도 돈 있는대로 얘기해서 좋을거 없어요 자랑하고 싶어도 꾹 참으세요 꼭이요
2개월 전
ㅇㅈ
2개월 전
제시카알바  아아아~알바몬!
이거 아들도 ㄹㅇ.. 저희오빠 못받은 돈만 2000넘고 저도 취직하고 야금야금 뜯기는중...
2개월 전
제시카알바  아아아~알바몬!
첫째가 유독 심한듯.. 차별은 진짜 최악이고 자식돈은 연금이라 생각하는 부모가 문제 ㅜ
2개월 전
없다고 하는데 진짜 없음
2개월 전
월급날도 안 알려줌 그래서
2개월 전
전정국완벽해  인생살기팍팍할땐잘생긴사람을봐
자랑이 아니라 진짜 진절머리나게 물어봐요 안말해주면 삐지고 맘대로 생각하면서 돈관리 못한다는 식우로 몰아감
2개월 전
그래서 엄마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마다 말함. 내가 엄마 살림밑천이냐고. 특히 첫째 딸은 집안 살림밑천이라고 생각하고 비상금 통장이라고 생각하는듯.
2개월 전
돈자랑은 걍 누구한테도 안하는게 나음!
2개월 전
주식 투자로 양도소득세랑 지방세 떼고 8천 정도 수익난 거 엄마한테 보여줬는데 몇천 정도 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큰 돈 생기면 축소시켜서 말하거나 걍 말하지마세요
2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돈 없다고 하고 사세요
2개월 전
aen
돈자랑 하지 마세요 혈육도 돈 빌려선 안갚아요
2개월 전
아빠 내돈언제줄껴
2개월 전
네 맞아요 저도 맏이고 통장에 돈 있다 했더니 엄마가 살살 구슬려서 8000 가져가고 울고불고 했는데 결국 4300은 못받음... 그거 월세 끝나면 전세 옮길 돈이었는데... 1년짜리 계약직으로 옮겨다니면서 원룸 사는 딸래미가 불쌍하지도 않나? 지금은 연 끊었어요.
2개월 전
여기서 그냥 공감만 해주면 됨 뭐 다른 의견 말하면 공격당함, 다른 사람들 사는거보고 휴 난 행복 하구나 하고 행복 게이지 풀로 충전하고 나의 삶은 상위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낌
2개월 전
…질리다 못해 지쳐…
2개월 전
대학생분들 부디 부탁드립니다.... 장학금도 굳이 부모님께 안 말씀 드려도 되는건 말씀 드리지 마세요....... 장학금도 다 뺏겼어요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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