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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린이' 신조어에 "아동 비하·차별 우려"
국가인권위원회가 요리 초보자를 일컫는 '요린이'나 주식 초보자를 뜻하는 '주린이' 등 특정 분야 입문자를 어린이에 빗댄 표현이 '아동 비하'에 해당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인권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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