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을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영양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피식대학 측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낙담하셨을 영양 군민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로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114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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