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소맥은반반ll조회 399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21 공개매수09.18 18:2594672 0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138 우우아아09.18 19:0593320 4
이슈·소식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52 우우아아09.18 18:1490468 16
이슈·소식 과즙세연 좋아요 눌렀다 기사뜬 정승제 수학강사111 킹아09.18 19:1089461 2
이슈·소식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106 solio09.18 15:08100587 16
와... 루미큐브 워드 개재밌다 민초의나라 07.18 18:02 1293 1
사람들 키가 너무 커서 놀란 탈북민5 한 편의 너 07.18 18:02 10623 2
카라큘라 저격하는 유튜버1 퓨리져 07.18 17:54 4124 0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1 풋마이스니커 07.18 17:41 5043 0
'돌아'를 잘못 배운 강아지 ㅋㅋㅋㅋ1 wjjdkkdkrk 07.18 17:34 1617 0
팝콘 흡입러를 위한 영화관 서비스3 민초의나라 07.18 17:32 4804 0
갈수록 하하아빠 판박이가 되어가는 드림이1 307869_return 07.18 17:31 1495 0
한식을 처음 먹어본 일본 만화가.jpg33 라프라스 07.18 17:20 9274 44
젊은 나이에 복권에 당첨된 자의 최후7 키토제닉 07.18 17:19 5192 1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20 베데스다 07.18 17:12 22019 2
제가 청했습니까, 창조주여, 흙으로 나를 인간으로 빚어달라고? Side to Side 07.18 17:01 1123 0
MZ듀스의 재림.. Y2K 그 잡채 뉴진스 혜인1 wjjdkkdkrk 07.18 17:01 1365 0
단번에 이해되는 불교의 깨알상식.twt4 담한별 07.18 16:48 5574 7
박명수가 좋아하는 사람 가장 보고 싶을 때.jpg6 칼굯 07.18 16:41 4086 0
우비 입고 산책나온 강쥐...jpg2 한문철 07.18 16:38 2401 1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방적이면서 보수적인 옷.jpg153 Different 07.18 16:37 139498 13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6 넘모넘모 07.18 16:22 6539 2
억장 무너지는 상황.gif1 굿데이_희진 07.18 16:15 2549 0
패기 넘치던 스페셜 엠씨 명재현 따라하는 아이들 미연 짱아궁댕이 07.18 16:15 781 0
사람마다 갈리는 커피취향.jpg4 킹s맨 07.18 16:10 22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