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심당에서 생귤시루 공수해왓는데
— 텐텐 (@saujimaseyoo) July 15, 2024
가족 모두의 기대를 받는 가운데 짠! 개봉하니까... 귤이 내가 옮기는 새 와랄라 무너져서 온 거햐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서 내가 아무말도 못 하고 있으니까 여동생(18세, 요리전공생, 호텔 알바)이 웅니 울지마 내가 복원해줄게. 하고 슥슥 시루 복원함 pic.twitter.com/nTOfNGu8MI
X의 트친소) 텐텐님(@saujimaseyoo)
오늘 성심당에서 생귤시루 공수해왓는데 가족 모두의 기대를 받는 가운데 짠! 개봉하니까... 귤이 내가 옮기는 새 와랄라 무너져서 온 거햐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서 내가 아무말도 못 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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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먹으려고 기차타고 택시타고 생귤시루 사온 언니도
케이크 무너진거 보고 야물딱지게 장갑끼고 복구한 동생도
그 언니의 노력을 알아주는 엄마도 너무너무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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