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경찰이면 저래도 되나요.. 저도 전에 역주행 하던 경찰차랑 박을 뻔 했어요 ㅠ
1개월 전
그냥 간다고??
1개월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경광등 상태보니까 긴급출동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원폭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나
1개월 전
😠
1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10 t0ninam09.08 12:4287334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0 우우아아09.08 10:03102752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1 자컨내놔09.08 10:4293940 30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09 우물밖 여고09.08 10:0066977 9
이슈·소식 현재 에버랜드가 비판 받는 가장 큰 이유 3가지.JPG152 우우아아09.08 11:2893010 20
카리나와 열애 이후 오늘자 방송활동 복귀한 배우 이재욱.jpg11 어나더레벨이 08.27 21:35 46784 2
낳아준것만으로도 노후 책임져야 하는지 의견 말해보는 달글4 친밀한이방인 08.27 21:22 2944 0
현재 반응갈리는 써브웨이 vs 이삭토스트.JPG306 우우아아 08.27 20:47 105108 0
성균관대 에타: x감으로 쓰임 당했다는 거에 만족하고 살아라!!!4 요맘떼 08.27 20:44 4475 1
딥페이크 사건 텨져도 조용한 기혼들1 S.COUPS. 08.27 20:29 6997 3
이준석 "딥페이크, 尹 관심에 과잉 규제 가능성…불안 과장 안돼"2 담한별 08.27 20:19 2309 0
서울도 빨간불…이대목동병원 의사들 '응급실 셧다운' 검토 밍싱밍 08.27 20:12 429 0
초등학생 시절 오마이걸 유빈이 들었던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말14 슈퍼두바 08.27 20:09 15370 5
요즘 해외에서 스타성 폭발 수준이라는 한국 남성2 요맘떼 08.27 20:05 6641 0
고려대 럭비부, 전지훈련서 사망…"엄살이라며 방치돼” 주장4 담한별 08.27 19:58 20951 2
서울이대목동병원 응급실 셧다운72 하뉴잉 08.27 19:38 63638 10
팬들 기 살려주는 어느 남돌의 역대 수상 성적 춘식이제로 08.27 18:56 973 0
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런던베이글뮤지엄 대표님 집.jpg9 비비샘미 08.27 18:53 14090 3
딥페이크 팩트체크4 바닐라체리온 08.27 18:52 6411 0
정치 거물도 '응급실 뺑뺑이'… 김종인 "새벽에 이마 깨졌는데 응급실 22곳서 거부..7 Journeys of I 08.27 18:33 15619 8
현재 반응 난리난 패션잡지계 최대 경쟁.JPG188 우우아아 08.27 18:31 111198 27
큐브 신인 나우어데이즈 'Why Not?' Official Music Video 스리라차차 08.27 18:15 259 0
"올해 대기업 채용 계획, 역대 10년 내 최저치"2 아샷추 주세 08.27 18:11 7745 0
D-1 청하 Special Digital Single '알고리즘' MV 티저 댕2이 08.27 18:04 292 0
MEOVV(미야오) 4번째 멤버 'ANNA' 공개 근엄한토끼 08.27 18:00 284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 ~ 9/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