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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신ll조회 22756l 5


 
😥
2개월 전
더 개방적으로 변해야되는데...
2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찐사랑이다
2개월 전
🥺
2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와 어떻게 일년을 매일 써..ㅠㅠ
2개월 전
ㅠㅠㅠㅠㅠ
2개월 전
헤어지는 건 별 이유가 없다는 말 공감이네요 무언가 싫어졌다는 건 참을 수 없다는 건 그냥 그것을 참아낼 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같아요
2개월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ㅜㅜ맘아프다.. 조권님 행복했음 좋겠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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