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불쌍한 여자 마사에게 차 한잔을 대접한 도니그날 이후 마사의 광기 넘치는 스토킹이 시작되고 도니의 일상은 파괴된다. 그리고 도니가 외면해왔던 과거까지 다시 그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리처드 개드가 직접 겪은 실화로, 단순히 남자도 여자에게 스토킹 피해자가 될 수 있단 이야기는 아님크게 호평받았었던 리처드의 1인극을 넷플 드라마로 제작
마음이 편해지는 두 주인공의 현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