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로 결혼식하기 3. 애 입양시키지 마라...
홀트 아동복지재단... 한국에 애도 없는데, 산아제한 1980년대부터 해서 애도 없는데... 한국에서는 애가 클 환경이 아니면 안된다면서... 애를 미국까지 가져간 홀트 아동복지재단... 얘들아, 홀트란 데 믿지 말란 말은 내가 하면.. 난 홀트에게 고소당할까? 하여튼 입양기관 믿지 말고.... 그냥 보조금 받아서 애를 단둘이 살 생각을 해
미국은 마약중독자가 천진데 홀트란 애들이 산아제한까지 하고 있는 한국까지 와서 애를 가져가거든? 그거 보고... 미국애들 독하다~란 애들도 있는데... 미국 내부에서도 홀트 말고 아기쇼핑에 대해서 말이 많아... 그러니... 애초에 입양재단을 한 톨도 믿지 말라고 나는 말하고 싶어... 왜냐면... 입양재단 믿고 애에 대한 권리를 아예 포기한다는 거 자체가 나빠보이니까!
그리고... 임신했는데 남친이 잠수탔어? 근데 애는 낳고 싶어? 그러면 남친이란 쓰레기와 인연을 아예 끊고 낳아. 아이와 인연을 끊고 낙태하거나 홀트같은 애들에게 보내는 것보다.. 남친이란 인간을 아예 쓰레기로 여기고 남친어머니란 인간이 아무리 예쁜말 고운말 종교단체 애들 다 끌고와서 난리를 쳐도.. 아예 인연을 싹 끊어버리고... 아이와 단 둘이 사는 게 젤 나아! 어차피 정부보조금 빵빵하게 나와!
입양기관이 기부금 받아서 산다는데... 그냥 엄마랑 애기가 정부보조금 받아서 사는 게 더 낫지! 입양기관이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엄마랑 애기사이가 끊어져야하냐? ‘환경’이란 건 애초에 돈 때문에 이뤄진단 걸 다 아는데... 미국이 돈 많은 나라가 아니라면... 입양기관 따위가 그렇게나 판치겠냐?
어차피 애 낳을 때, 잠수탄 인간이... 사람일 리가 없다
절대로 죽을 때까지 용서해주면 안된다...
입양기관이라고 해도 좋은 사람들이라고 여기면 안돼... 어차피 애기랑 어머니랑 인연 끊어버릴려고 오는 사람들이라고 봐서... 그냥 악착같이 버티고, 보조금 받아서 원룸에서 백수로 살면서 한국내에서 시설 전전하면 돼...
어차피 하류층 여자의 삶 – 시설전전하는 삶이 많아...
입양기관 기부금 더 받아서 월급 받으라고, 아기 포기하고 아기를 외국으로 보내느니...
애초에 입양기관 사람들 그렇게 착하게 보지 말고..
내가 월 삼만원 이상 풀씨,꽃씨, 나무씨, 벌레, 물고기등등을 방생할 때도 종교팔이들이 이죽댈까봐 세상을 저주하면서 하듯이... ( 종교팔이업자들 꺼져! 난 [무신론자]야! 난 종교따위 안믿어! 내 인생 망친 천주기독교도 불교도 한 명도 용서 못해! 꺼져! )
그냥 봉사기부하는 삶도 악인으로 보고..
자선단체소속의 사람들도 악인으로 보고...
아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한국 [내]의 시설을 아기와 함께 전전하면서 사는 삶도 아름다운 삶이야..
남친따위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남친 엄마가 뭐라고 닦달을 하면서 상관노릇을 할려고 하든, 모성 운운하면서 여자의 인생을 갖고 놀려고 하든 간에.. 남친 엄마도 믿지마. 남친 엄마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남친이란 인간이 애 생겼다고 바로 연락 끊거나... 잠수탄 것일 테니까! 분명 너와 네 아기를 남친엄마나 남친할머니란 쓰레기들이 깔봐서... 네 몸이 망가지든말든간에... 네 육신이 짓밟히든 말든간에... 펑펑 울면서 당시에 잠수탔던 인간들이 얼굴 들이미는 거지..
남친하고 철천지원수라고 보고 인연 끊고... 남친어머니도 쓰레기취급 해라
그리고 하류층은 엄마가 가출했거나 엄마가 고아거나 엄마가 아프거나, 엄마가 병원비가 없어서 덜덜 떨거나(우리집이 병원비가 없어서 덜덜 떰... 울 엄마가 코로나백신 맞고 죽을뻔함... ) 하거든?
엄마 없어도, 엄마가 아파도, 절대로 [ 입양기관 기살려주기 운동 ] 따위하지마..
낙태업자들 기 살려주기 운동 하지말고..
그냥, 입양기관의 부드럽고 설득적인 말을 듣고 애 포기한단 각서 쓰고 펑펑 울면서 살아서나 죽어서나 미쳐서 살지 말고...
남친이 애 낙태하란 듯이 잠수탄 거... 그거 절대로 용서해주지 말고..
남친이 쓰레기라서 옆에 가면 죽을것 같다, 그런데 임신했다, 하면 바로 인연끊고 애랑 나가버려라! 남친이랑 살아봤자 좋을 거 하나 없다...
그 남친도 어차피, 새로운 여친이 있을 것이다...!
원래 쓰레기들이 여친을 잘 사기더라...
남친은 너 없어도 인생 잘 산다!
애가 문제지...
미국애들 한국애 입양해서 키워준다고 징징대는데... 그거 믿지 마라
그냥 미국이나 외국에게 애 하나도 보내면 안됨.. 하류층의 자존심을 걸고!
어차피 상류층이야.. 한국가정부 다 뺸치 놓고... 필리핀 아줌마에게 하루 4시간 한달 노동에 100만원 남짓 준다는데.... 한국 보육교사는 보조보육교사도 한달에 80만원 받나?
난 내가 낸 세금으로 상류층 여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게 진짜 맘에 안든다..
그냥 하류층은... 어차피 그렇게나 가사도우미 하나라도 할려고 발악해도 다 뺀찌놓던 상류층 여자들... 하류층 여자들도 상류층 여자들에게 동류의식 가질 필요가 없다. 어차피 일자리 하나도 안주는데, 상류층 따위가 뭐야?
하류층은 하류층대로.. 모여서 살면 된다!
하류층 애들이 낙태하고 다니면서 망가질 동안.. 애 펑펑 낳아서 한국여자 가사도우미 일자리 하나 안주고, 외국여자에게 일자리 주고 다니는 한국상류층 여자들 보면... 그냥... 하류층 한국여자는 환율차이로 나락가고... 돈 없어서 월 100만원도 못내는데...
알바전전 하류층 한국여자..
만약 상류층이 하류층생활 궁금하다면서 편의점 알바 하려고 하면..
아예 쫓아가서 다 패버리고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