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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일기 쓰는 스타일이 다른 태연과 아이유 | 인스티즈

“난 일기장 같은 건 종이 파쇄기에 갈아버리는 스타일이다. 일기를 보면 막 식은땀이 나서 못 견딘다. 그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겠는데, 하여튼 1년 전에 써놓은 스케줄표도 못 쳐다본다. 과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런가? 나에겐 오늘과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 내일 역시 내일 돼서 생각하자는 주의다.”


아이유

일기 쓰는 스타일이 다른 태연과 아이유 | 인스티즈

“그 일기를 썼던 이유는 뭔가 불안해서였거든요. 내가 진짜로 지금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중학교 때 부터... 연습생 때가 제일 불안하잖아요 보통, 그때부터 가지고 온 습관인데...작년부터 되게 드문드문 쓰게 됐어요. 저는 그게 조금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일기를 꼭 쓰지 않아도, 좀 편한안 상태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일기를 매일 쓰진 않고, 남겨야 할 사건이 있었을 때나,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싶을 때 일기를 써요."

추천  7


 
난 태연쪽
1개월 전
반반임
1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개월 전
Libera Calderon  dG =-RTlnK
전 아이유랑 똑같아요
1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전 태연쪽이요 글고 일기쓰더라도 오늘은 무슨일이있었다 이런일이있었다 저런일이있었다 이런것밖에안써요 ㅋㅋㅋㅋ
1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일기 쓰다보면 없던 고민도 생겨서 안써요
1개월 전
짱구는믓말려  얼굴천재
완전 태연
1개월 전
아 그래서 가사가 술술 나오시는구나
1개월 전
완전 아이유.. 너무 공감
1개월 전
아이유가 조금 더 직면하는 타입이라 생각됨
1개월 전
내 일기는 데스노트인데...
1개월 전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저도 태연쪽 못보겠어요 오글거려서
1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후자요.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다시 들여다 보는 게 좋더라구요. 그게 아무리 슬프고 힘든 일이라 해도 지금은 괜찮으니.
1개월 전
아이유처럼 일기장이나 다이어리에 휘갈기듯 내 감정 다 쓰고나서 시간 지나서 태연처럼 오글거려서 절대 예전 글 안 읽는 타입. 요즘은 일상이 평화로워서 쓸 일이 없네요 ㅎ
1개월 전
태연
1개월 전
햄쮸  🐹🧀
좀 살만하면 태연같이 쓰다가 힘들면 아이유같이 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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