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684l

수상 소감은 짧고 굵게.jpg | 인스티즈

휴 로리 - [House M.D.] 2006년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 수상자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87 임팩트FBI09.28 22:4377680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51 우우아아09.28 16:509964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5 Tony Stark09.28 21:2264009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7 베데스다09.28 19:1682181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0 성종타임09.28 22:4332185 0
배송문의 대참사 .jpg2 소브라인 07.18 15:37 6996 0
일본 드라마가 한국에 리메이크 되면 망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23 성우야♡ 07.18 15:26 18048 5
워터밤에서 스스로 물맞은 아이돌이라고 떠돌았는데7 프레드 07.18 15:24 15103 1
하하 심은 데 하하 난다1 311095_return 07.18 15:24 2871 0
수상 소감은 짧고 굵게.jpg 칼굯 07.18 15:16 2684 0
망원경 이름 졸라 성의없이 짓는 천문학자들21 우물밖 여고 07.18 15:13 13249 5
알바 면접 가던 경북대생4 남준이는왜이 07.18 15:11 7123 0
고양이는 사람한테 정확히 에야옹 하는 게 신통하다니까.twt1 백챠 07.18 15:10 3059 0
멍냥이 두고 출근 어쩌나…에어컨 켜고 대리석·얼음팩 준비1 네가 꽃이 되었 07.18 15:07 3664 0
탈북자가 다시 월북한 이유.jpg59 칼굯 07.18 14:35 26046 14
올리브영이 제일 좋아할것같은 남자연예인 1위.jpg 루미루미 07.18 14:24 4290 0
할머니께 효도하는 만화.manhwa5 칼굯 07.18 14:23 3419 2
고양이의 애증1 임팩트FBI 07.18 14:15 4465 1
주인장 엄선 감성 만땅 트위터 모음집.twt 다시 태어날 07.18 14:12 2879 0
Cu에서 나오는 망글곰비치타월X크림치즈호떧버거2 ♡김태형♡ 07.18 14:10 6125 1
노트북 쿨거래.jpg20 칼굯 07.18 14:09 11381 5
웃픈 속옷 쇼핑 후기.jpg9 더보이즈 상 07.18 14:09 13565 2
인성 ㄹㅈㄷ 둘리 슨배릠 2024년에 기강 잡는 모습 실존.jpg 초코최고 07.18 14:05 977 0
햄스터 vs 인간.jpg4 칼굯 07.18 13:47 2869 1
거북목 방치하면 치매 됨.jpg3 둔둔단세 07.18 13:34 56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32 ~ 9/2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0:32 ~ 9/2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