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넘모넘모ll조회 6548l 2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이거 컨셉? 영상이죠?(누군가 따로 촬영하는거보니)
2개월 전
네ㅋㅋㅋㅋㅋ서준맘 같은 느낌이에요
2개월 전
😂
2개월 전
뭔가 웃기긴 한데.. 웃어도 되나 싶네
2개월 전
유로2024를 보겠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207 인어겅듀1:5874087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28 용시대박7:2934558 0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17 호롤로롤롤8:3340811 1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03 HELL10.01 23:4691082 14
팁·추천 체취 빼는 샤워1577 임팩트FBI10.01 23:4589490
카톡 이모티콘으로 보는 아이돌팬과 머글의 시선차이.jpg4 초록보라솜사 07.18 18:03 5810 0
충청도 사람이 불친절한 식당에 가면.jpg1 용시대박 07.18 18:03 2399 0
화내는 무서운 댕댕이 성종타임 07.18 18:03 767 1
와... 루미큐브 워드 개재밌다 민초의나라 07.18 18:02 1295 1
사람들 키가 너무 커서 놀란 탈북민5 한 편의 너 07.18 18:02 10627 2
카라큘라 저격하는 유튜버1 퓨리져 07.18 17:54 4125 0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1 풋마이스니커 07.18 17:41 5047 0
'돌아'를 잘못 배운 강아지 ㅋㅋㅋㅋ1 wjjdkkdkrk 07.18 17:34 1617 0
팝콘 흡입러를 위한 영화관 서비스3 민초의나라 07.18 17:32 4805 0
갈수록 하하아빠 판박이가 되어가는 드림이1 307869_return 07.18 17:31 1498 0
한식을 처음 먹어본 일본 만화가.jpg36 라프라스 07.18 17:20 9453
젊은 나이에 복권에 당첨된 자의 최후7 키토제닉 07.18 17:19 5195 1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20 베데스다 07.18 17:12 22039 2
제가 청했습니까, 창조주여, 흙으로 나를 인간으로 빚어달라고? Side to Side 07.18 17:01 1127 0
MZ듀스의 재림.. Y2K 그 잡채 뉴진스 혜인1 wjjdkkdkrk 07.18 17:01 1366 0
단번에 이해되는 불교의 깨알상식.twt4 담한별 07.18 16:48 5579 7
박명수가 좋아하는 사람 가장 보고 싶을 때.jpg6 칼굯 07.18 16:41 4089 0
우비 입고 산책나온 강쥐...jpg2 한문철 07.18 16:38 2404 1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방적이면서 보수적인 옷.jpg157 Different 07.18 16:37 139516 13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6 넘모넘모 07.18 16:22 65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26 ~ 10/2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 15:26 ~ 10/2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