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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ㅋㅋll조회 10209l 2

전국민 25만원 법안 통과 ㄷㄷㄷㄷㄷㄷ | 인스티즈

이재명💕💕❤️❤️💕❤️💕❤️

추천  2


 
   
좋은걸까..
3개월 전
이응.. 절레절레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222 윤두창 짖재명 둘다 별로임..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3개월 전
확정은 아니지않나요? 본회의들어가면 반대 막 많을거고 거부권쓸거다라는 등 댓글이 ㅇ있던데 제발 통과하지마라…. 줄꺼면 저소득 차상위계층 이런분들 주던가 ㅠㅠㅜ
3개월 전
본회의가도 야당이 과반넘어서 필리버스터는 머든 다필요없이 무조건 통과될껄
3개월 전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3개월 전
차라리 필요한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지원금을 늘리는게 나을 듯
3개월 전
전국민에게 25만원 주고, 추가로 선별적 복지를 더하는게 맞죠.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줄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잖아요. 현정권에서 삭감하거나 없애버린 선별적 복지중에 꼭 필요한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도 같이 되살리면 좋겠네요. 어린이재활치료비지원이나 미숙아치료비 지원등등의 정책이요.
3개월 전
그 돈은 누가내나요?
3개월 전
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에게 주는 겁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호도하지말고 결국 잘버는 사람들 돈 뺏어서 다른사람 주자는것 아닌가요?

3개월 전
현이에게
전세계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잘 버는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많이 걷어서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복지지출을 합니다. 여기서 예외인 나라가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혹시 그게 아니라면 모든 자본주의국가들이 공통적으로 따르는 방식을 부정하실건가요? 세금의 역할은 재정확보외에 빈부격차해소도 있습니다.

3개월 전
별.... 쓸데없이세금쓰네
3개월 전
국민들이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한 거 -> 기본소득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나라망한다
알래스카주에서 시행 중인 영구기금 배당(기본소득)은 매년 주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지만, 알래스카의 물가 상승률은 특별히 높지 않음
기본소득이 정말로 인플레 직빵이었다면 수많은 나라들이 기본소득을 논의하고 있지도 않을 거고, 현 정부에서 물가는 잠잠했어야겠죠

기본소득은 물가 상승률과 연동하여 인상되기 때문에 물가 상승이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통화량 증가로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수요의 증가 원인은 대부분 공급량을 쉽게 늘릴 수 있는 저소득층의 생필품 수요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급 증가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긍정적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기본소득은 오히려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사람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방법임
선별적 복지제도를 통합하고 모든 사람에게 일정한 현금을 제공하기 때문에 심사와 관리에 대한 비용이 불필요함. 재원의 100%를 수급자에게 제공하는 방식

기본소득의 반대 개념은 아니지만 선별적 복지의 한 제도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보면 부양의무제, 강제노동, 턱없이 낮은 수급액, 빈곤 탈출 불가, 수급자 협소, 인권 침해 등의 여러 문제가 있는데, 이의 개선을 위해서는 연간 7조 원에 달하는 재원이 필요함
돈을 주려고 돈이 나가는 모순적인 상황인데 기본소득은 심플하게 1인당 지급->끝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는 제도기도 하죠

어차피 기본소득은 AI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결국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정책입니다.
ai는 기존의 기계와는 다르게 인간 지능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이 일자리를 잃는 속도는 매우 빠르게 가속화될겁니다.
일론 머스크 등 세계 각지의 재벌들 또는 지식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결국 기본소득 혹은 그와 비슷한 정책을 하지 않고선 자본주의의 태생적 단점을 극복하지 못할 겁니다

3개월 전
언론은 민주당이한다면 무조건 까기바쁘니 뭐든 공부하고 알아봐야하죠...참 답답쓰
3개월 전
알래스카는 대신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이 아예 없잖아요 우리나라 상황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3개월 전
좋지 다들 코로나때 받아서 좋앗자나 ㅋㅋㅋ
3개월 전
Star is born and gone  Dear.MyOldFriend
윗분 말대로 길게 보면 일자리가 ai로 대체되며 불가피한 수순입니다
3개월 전
이게 좋은거냐고요...
내 세금

3개월 전
님이 낸 세금으로 님에게 25만원 주겠다는데 굳이 싫으시다면 안받으셔도 됩니다. 이미 1~7차 재난 지원금 지급할때 경험해봤잖아요. 안받겠다는 사람은 안줬어요.
3개월 전
저 돈 안받으면 그만큼 세금 안걷어가나요? 저 돈 준다고 세금은 세금대로 뜯어가면서 받기 싫음 받지마ㅋㅋㅋ 받고싶은 사람을이 모금해서 나눠가지세요~
3개월 전
복지 원하는 사람들끼리만 모금해서 나눠가져라~ 라는식의 논리는 그냥 억지입니다. 그렇게 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 돈 준다고 세금 뜯어가면서" 라고 하셨는데 틀린 말입니다. 그냥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라는 전세계 조세 기본원칙에 따라 걷는겁니다. 고민없이 그냥 감정적으로만 말씀하시는걸로 보입니다.
3개월 전
그럼 첨부터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그럼 받지마세요 라고 하면 안됐죠 자기가 불리할때만 복지인가요? 그리고 자꾸 본지에서 벗어난, 있어보이는 말로 어물쩡 넘어가시려는데 이 문제의 본질은 결국에 복지 효과가 큰지 작은지도 모르는 겨우 25만원 지원을 위해서 세금을 더 써야 한다는 것이고 세금이 남아도는게 아닌 현 상황에서 그렇게 지출을 하면 당연히 세율이 더 높은 부자들에 세금을 더내라고 할거라는 거죠 복지정책에 쓰일 세금이 부족할 때 모두가 동등하게 그 부담을 나눠가진적이 있었나요?
3개월 전
현이에게
받지말라고는 안했습니다. 그건 명령문이잖아요. "싫으시다면 안받으셔도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세금이 부족한 현 상황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같은 이유로 부자감세에도 반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부재정이 부족할때 그게 부자증세로 이어질거라는 취지의 주장에는 동의가 안됩니다. 박근혜정부때는 담배값을 올리고, 교통법규위반 법칙금을 훨씬 많이 걷어가는 방식을 쓰기도 했죠. 집권세력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증세방식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정이 부족할때 세금의 부담을 동등하게 나눠가진적이 있냐고 물으셨는데, 원래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겁니다. 그게 조세기본원리입니다. 세금의 역할은 재정확보와 빈부격차해소라고 말씀드렸지않습니까. 부자가 더 많이 내야 빈부격차가 해소되죠. 모든 나라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같은 나라는 다를지 몰라도요. IMF에서는 우리나라 세전지니계수 대비 세후지니계수 변환율이 너무 낮은걸 지적했었습니다. 이 말을 쉽게 풀면 세금이 빈부격차 해소에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대한민국의 GDP대비 복지지출은 14.8%입니다. OECD평균은 21%정도 됩니다. 즉 대한민국은 복지에 소극적인 나라라는 뜻입니다. 헌법에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혹시 14.8%를 더 늘려가는데 반대하시나요?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자꾸 제가 말한걸 벗어나서 허수아비를 세워서 공격하시는데 답답하네요 마땅히 필요한 인프라 건설, 교육지원 등에 들어가는 세금은 하나도 아깝지 않고 그 부분은 부자가 더 세금을 내야한다고 해도 별 불만 없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굳이 필요도 없는 복지 효과도 증명되지 않는 인당 25만원 주는 정책에 들어가는 세금이 아까울 뿐이죠 차라리 저소득층, 지방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당 100만원 이상이 들어간다면 ,돈이 부족해서 창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창업지원을 해주는거라면 기꺼이 동의하고 내죠 그리고 보면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부자는 돈 더내는게 맞아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빈부격차가 없는 사회를 원하시면 공산주의 사회로 가시면 됩니다.(실제로는 어떨지 몰라도 이론상으로 빈부격차는 없으니까요) 빈부격차와 경쟁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다만 경쟁이나 빈자들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보장하는게 복지구요

3개월 전
현이에게
허수아비를 세워서 공격한게 아니라, '질문'을 했으니 답을 주시면 됩니다. "빈부격차가 없는 사회를 원하시면 공산주의 사회로 가시면 됩니다." 라고 님이 말씀하신게 허수아비를 세워 공격하신겁니다. 빈부격차를 아예 없애는건 불가능하고 원하지도 않습니다. 격차를 줄이자고 할뿐이죠. 경쟁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부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출발선을 재조정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쟁에게 이긴자에게 보상을 주고, 그 뒤에는 다시 최대한 비슷한 출발선에서 다시 경쟁을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중 하나가 빈부격차를 줄이는 겁니다. 추가로 25만원 지급이 필요없고 효과가 증명되지않았다는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자꾸 이상하게 말씀하시네 님이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한다면서요; 해소의 정의는 해결해서 '없애는' 것을 해소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허수아비 세워서 공격하시는데 저는 빈자에게만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필요한 사회 인프라에 대해서는 부자들이 더 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요 25만원 지급이 효용이 없을거라는 근거요? 1회성 지급으로 경기부양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두에게 25만원이 있다는걸 알게 된 판매자는 물건 가격을 올리지 않을까요?
자영업자 살리기요? 13조를 전체 자영업자 550만명으로 나누면 자영업자 1인당 200만원밖에 안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효용이 클 수가 없는데 효용이 있을거라는 근거는 뭐죠?

3개월 전
현이에게
"빈자들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보장하는게 복지구요" 라고 스스로 복지를 정의해놓고 이제와서는 말을 바꿔 "저는 빈자에게만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적이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내놓은 정의를 정정하신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님이 해소의 사전적뜻을 가지고 와서 하는 반박은 그냥 말꼬투리잡기입니다. 저는 없애자는게 아니라 줄이자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빈부격차해소, 양극화해소등은 진보 보수 양쪽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누구도 이걸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뜻으로 사용하지않습니다. "1인당 200만원 밖에 안되는데"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정도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액수라고 봐요. 전국민에게 25만원 지급이 유의미한 수치의 인플레를 만들어내진 못합니다. 혹시 mv=py라는 공식을 알고계신가요? M=통화량, P=물가입니다. 13조원은 전체 통화량의 0.3%정도입니다. 여기서 Y 즉 실질GDP성장률을 또 상쇄하면 무의미할정도로 낮은 수치의 물가상승률이 나온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1회성 지급으로 경기부양이 될거라고 생각하냐" 물으셨는데 1회성으로 25만원 주는건 경기부양효과가 크지않습니다. 대신 부작용도 적습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a에게 b를 하는게 c다 라는 문장을 읽고 어떻게 a에게만 b 하는게 c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지.... 그리고 아래서도 계속 우리나라 통화량 보면 인플레 유의미한 영향 없다고 하시는데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는 현금과 무조건 소비재를 구매해야하는 지역화폐를 같다고 볼수는 없고, 또 이전 통화량 확대 정책과 달리 판매자가 모두에게 25만원이 호주머니에 있다는 걸 안 상태에서 물건 가격을 올릴것이라는 건 자명해 보이는데요? 자꾸 님은 약한 논리를 있어보이는 용어로 덮어 넘어가시려는데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제 알바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 선동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3개월 전
현이에게
"모두에게 25만원이 호주머니에 있다는 걸 안 상태에서 물건 가격을 올릴것이라는 건 자명" 이라면 2020년을 돌이켜보세요. 코로나지원금 엄청 많이 뿌릴때입니다. 13조를 훨씬 뛰어넘는 돈을 봄부터 뿌리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20년 물가상승률 0.5%찍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목표는 2%니깐 0.5%가 얼마나 낮은 수치인지 아시겠죠? 한국은행이 물가를 따질때 2년씩 묶어서 보기도 합니다. 전년도 물가가 3%올랐으면 그 다음해는 1%로 방어하는게 목표가 되는식입니다. 물가상승률이 아마 20년에 0.5%, 21년에 2.5%정도였을겁니다. 2년동안 3%올랐으니 목표보다도 낮죠? 근데 그떄보다 훨씬 적은 액수인 고작 13조원으로 인플레 타령하면 설득력이 떨어지죠.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모두에게 25만원이 호주머니에 있다는 걸 안 상태에서 물건 가격을 올릴것이라는 건 자명" 이라고 말씀하신건 주관적인 예측입니다. 객관적인 근거가 없잖아요. 게다가 얼마나 오를건지 예측치도 없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올라간다고 하면 0.001%가 올라도 오르긴 오른겁니다. 하지만 이건 무의미한 수치죠. 수치를 제시해주세요. 반면 저는 구체적인 사례, 통계, 널리쓰이는 경제학이론 등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20년부터 지급된 재난지원금과 물가상승률통계와 MV=PY등등. 이런게 객관적 근거입니다. 님도 본인의 상상을 근거로 주장하시지마시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그래야 설득력이 있죠.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25만원이 호주머니에 있다는 걸 안 상태에서 물건 가격을 올릴것이라는 건 자명"이라는 얘기는 수요견인 인플레를 예측하신겁니다.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어떤 의미인지 아시고 계시나요? 인플레라고 다 나쁜게 아닙니다. 비용상승 인플레와 수요견인 인플레의 차이점을 공부해보세요~ 비용상승 인플레는 무조건 나쁘지만 수요견인 인플레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통화정책이랑 인플레이션에는 시차가 나타날 수 있는게 상식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해외도 그렇고 그때 돈 뿌린걸로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고생한건 기억에 없으신가봐요? 그리고 어려워보이는 용어로 논리의 부족함을 덮으시려는데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자산가격이 흡수될 수 있는 통화정책이랑 25만원 꽂아넣는거랑은 다르게 봐야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왜 앵무새처럼 계속 지적받은것만 이야기 하시죠? 그리고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요? 이것만 봐도 님의 지식 수준은 몰라도 지적 능력은 처참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건 경제가 성장해서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난거라 어찌보면 경제 성장의 부산물로 볼 수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이번처럼 전 국민들의 소득수준은 변하거나 실질 소득은 감소한 상황에서 중앙정부의 현금 살포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일반적인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랑은 다른 상황이라는 것 정도는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다른 사람이랑 논쟁하다가 결국 코로나 시기에 뿌린 돈 때문에 인플레이션 일어났다는 것에 반박 못하신것 같은데 같은 내용으로 다른 댓글에 다는 것 보면 선동이 목적이거나 학습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신다고 느껴지네요.

3개월 전
현이에게
제발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와서 주장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통화정책이랑 인플레이션에는 시차가 나타날 수 있는게 상식입니다." 라는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어떤 경제학 이론에 의해 시차가 몇달or몇년 뒤에 옵니까? 계속 주관적 상상만 늘어놓으실거면 그냥 상대안하겠습니다. 막댓 다시고 정신승리하세요.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음 통화량에 대해서 여러 용어를 쓰셔서 관련 전공자신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정책시차 관련해서는 링크 드릴테니 읽어보세요 그리고 결국에 자기 논리 빈약한거 반박하니까 대응 못하시고 튀는거 추해요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그리고 코로나 시기때 뿌린 돈 때문에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는 것은 경제학계의 다수 의견입니다. 이것도 객관적이지 않은 근거입니까?

3개월 전
현이에게
"시차가 몇달or몇년 뒤에 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셨어요~ 링크하신 KDI글에 나와있듯이 금리, 세금, 재정정책등 수단에 따라 지연시간은 제각각인데, 재정정책으로 인한 인플레가 뒤늦게 나온느 이유는 " 수장이 결정을 내려도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법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국회의 동의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나옵니다. 즉 돈뿌리고 난 이후에 생기는 지연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전 단계를 말하는거죠. 저는 돈뿌리고 난 이후에 몇달OR몇년뒤에 인플레가 오는지를 물었는데 이걸 이해못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몰라서 답 못하신건가요? 대답해보세요. 지급되고 나서 몇달or몇년뒤입니까?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님.... 님이 말한거에 답이 있잖아요 코로나 시기때 돈 뿌린것 때문에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는거에 동의 한다고요 근데 이 얘길 한게 님이

모두에게 25만원이 호주머니에 있다는 걸 안 상태에서 물건 가격을 올릴것이라는 건 자명" 이라면 2020년을 돌이켜보세요. 코로나지원금 엄청 많이 뿌릴때입니다. 13조를 훨씬 뛰어넘는 돈을 봄부터 뿌리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20년 물가상승률 0.5%찍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목표는 2%니깐 0.5%가 얼마나 낮은 수치인지 아시겠죠?

이 말에 대한 반박으로 통화정책이 효과를 보기까지의 시차가 있다는 말을 한건데 코로나때 뿌린 돈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그래서 시차가 몇달 몇년뒤에 오냐는 말은 너무 무식한게 티나는 질문 아닌가요?

통화정책이 효과를 보기까지 오래걸린다는 예시는 당장에 미국이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작년부터 계속 기준금리 올렸던 것 기억하시죠? 만약 통화정책의 시차가 님이 말한대로 짧았다면 진작에 인플레 잡고 기준금리 내렸겠죠? 제발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서 말하세요 어디서 주워들은거 앵무새처럼 말만 하지 말고

제가 국민들의 소득이 증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앙정부의 현금살포로 인플레가 일어나는건 일반적인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랑 상황이 다르게 봐야한단 질문에는 왜 답을 안하시죠??

3개월 전
현이에게
[1] 미국은 20년 3월에 GDP의 10%를 상회하는 약 3700조원을 뿌리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GDP가 2천조인 울나라로 치면 10%니깐 200조원이네요. 이후에도 몇번을 더 천문학적인 돈을 뿌렸어요. 이걸가지고 13조 뿌리면 똑같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매일 콜라를 물처럼 마시고 살찐사람 사례를 들면서 어쩌다 한번 콜라 마시는 사람한테 살찐다고 호들갑떠는 격입니다. [2] 님이 링크걸어놓은 KDI 글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계시나요?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가지고 오신거같아요. 어떤 방법으로 통화정책을 펴느냐에 따라 인플레이션 영향이 얼마나 뒤에 오는지는 전부 다르다고 나와있잖아요. 근데 그걸 하나로 뭉쳐서 말씀하시면 안되죠. 구분해서 말씀하세요. [3] "국민 소득 증가없이 현금살포로 인플레가 일어나는건 일반적인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랑 상황이 다르게 봐야한단 질문에 답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현금살포를 했는데 왜 국민소득이 증가안합니까? 질문 자체가 잘못됐네요. 그리고 수요견인 인플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못하고 계시는데 통화인플레도 수요견인 인플레의 한부분입니다. 님이 정의한 수요견인 인플레는 전체가 아니라 한 부분을 말씀하신거에요.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 그냥 네이버 글 하나 읽어보고 와서 말씀하시는거같아요 [4] 제가 2번 물었는데 답을 못들었습니다. 몇달OR몇년뒤입니까? 3번째 물어봅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1. 우리나라도 인플레이션을 겪었는데 왜 갑자기 미국 얘기하면서 반박합니까? 제 논리는 우리나라는 70조 썼는데도 인플레이션 왔으니까 13조라는 액수는 겨우가 아니다. 인데 여기서 미국얘기를 끌고오시니 할말이 없네요

2. 제가 말하고 싶은건 결국에 통화정책을 시행하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님이 말하고 싶은건 그런건 없다 코로나 이후에 물가상승률이 높아진건 코로나때 뿌린 돈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코로나때 돈 뿌렸지만 물가상승률이 높지 않다 였는데 님이 코로나 이후에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그때 뿌린 돈 때문이라고 인정 했으니 이 부분은 더이상 무의미한 논쟁이라고 생각하고요

3.25만원을 매달 뿌린다면 국민 소득이 증가한걸로 볼 수 있겠지만 일회성으로 뿌린걸 소득이 증가했다고 보야한다니요? 제발 생각좀 하세요 자꾸 이상하게 우기시네요

4. 어디선가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듣고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는데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수요견인 인플레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경제성장"의 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화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수요견인 아니냐고요? 애초에 1회성 살포인데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은(모두에게 25만원이 있다는 정보를 아는 판매자는 가격을 올리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므로) 수요견인 보다는 비용상승 인플레의 모습도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데요?

5. 2에서 말한것처럼 님이 코로나 시기 이후 인플레이션이 코로나때 뿌린 돈 때문이라고 인정한 순간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그리고 현금살포 이후 실물경제에 언제 영향을 주는지를 그렇게 딱딱 정해서 계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산가격이 통화정책의 영향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그 때 당시 사람들의 소비형태는 어떤지 등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죠 다만 정책시차는 님이 줄곧 주장하셨던 코로나때 돈을 뿌렸지만 인플레는 크지 않았다를 반박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고 님이 코로나때 뿌린 돈 때문에 이후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는 것을 인정한 순간 제 도구는 무의미해진건데 계속 여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시는건 님의 독해력 또는 논리력이 수준 이하라는 생각만 들게 하네요.

3개월 전
현이에게
1) 70조라는 숫자는 어디에서 나온 숫자인지 2번째 물어봅니다. 2) 코로나지원금으로 전세계적 인플레현상이 있었다는 말을 하면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미국 사례를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지원금을 약소하게 뿌려서 인플레 영향이 매우 적었다고 분석합니다. (3) 국내 인플레는 22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이를 우크라이나 전쟁같은 다른 변수들을 제거하고 코로나지원금이 주요원인이라고 주장하실려면 세부 품목별 물가지수를 보셔야되는데요, KDI, 한국은행등에서 나온 보고서들을 보면 22년 국내 물가상승은 비용상승 인플레이션이 주도했다고 나와요. 한국정부가 뿌린 지원금이 원인이 아니고요. 4) "모두에게 25만원이 있다는 정보를 아는 판매자는 가격을 올리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하셨는데 소멸성지역화폐는 몇달뒤 없어집니다. 님 주장처럼 가격을 올리는 선택을 한다면 25만원이 있을때. 즉 불과 몇달에 불과한 지역화폐 사용 유효기간에 올리겠죠? 20년 5월부터 재난지원금 뿌렸는데 20년 물가상승률은 매우 낮은 고작 0.5%입니다. 그리고 님이 식당 사장님이라면 25만원 뿌린다고 가격올리겠습니까? 전단지+메뉴판 새로 만드는것도 부담이고 손님떨어질까 무서워서 가격인상 쉽지않습니다. 짜장면 가격이 지난 10년간 얼마나 변했는지 보세요. 쉽게 못바꿔요. 동네PC방들 가격경쟁 치열한데 무슨 용기로 옆 가게보다 높게 받습니까? 이걸로 학원비가 오르겠습니까? 대중교통요금이 오르겠습니까? 패스트푸드 가격이 오르겠습니까? 어느품목이 25만원때문에 가격올릴수있을거라고 봅니까? 다들 가격경쟁하고 손님 눈치보여서 가격인상 어려워해요. 5) 제가 지원금뿌리면 얼마뒤 물가상승하냐 물으니 "현금살포 이후 실물경제에 언제 영향을 주는지를 그렇게 딱딱 정해서 계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하셨습니다. 원인에 따라 물가상승에 어느정도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지 몇개 말해보겠습니다. 금리인하로 인한 물가상승은 약 2년의 시차가 있습니다. 단위노동비의 증가는 2~4분기정도에 걸쳐 인플레에 영향을 줍니다. PPI는 CPI에 1개월 선행합니다. 그럼 재난지원금의 경우는 어떨까요? 소멸성지역화폐는 유효기간에 따라 보통 1~2분기동안 수요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것으로 예측하고요 이 수치는 무의미할정도 낮을거라고 봅니다. 이유는 이미 충분히 설명해서 생략합니다. (6) 울나라는 물가상승목표를 2%로 두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회OR하회하지않고 근접한 숫자가 나오도록 통화신용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간혹 물가상승률이 무조건 낮은게 젤 좋은줄 아는 사람도 있어서 얘기해봅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1. 기재부 오피셜입니다.
2.3. 결국 님은 코로나 이후에 인플레이션이 재정지원 뿐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거고 재정지원의 여파는 작았다 라고 하시는데 전 세계적으로 경제학자들이 그 시기 뿌린 돈때문에 인플레가 일어났다 라는게 주된 의견인데 님이 그렇게 주장하신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4. 각각의 개인에게 돌아간 25만원은 소멸되지만 그걸로 재화를 구매했을때의 재화의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현금도 소멸되나요? 아니죠? 그럼 소매 판매자들이 돈이 많다는 것을 안 간판업체, 광고업체 납품업체 등등은 비용을 올릴까요? 내릴까요? 비용을 올린다면 온전히 판매자들이 아 우리는 재난지원금으로 한탕 크게번거 소멸 안되니까 물건가격을 올리지 않고 부담을 온전히 우리가 져야겠다 이럴까요?

그리고 눈치봐서 가격을 못올린다면 인플레이션은 도대체 왜있는걸까요? 자꾸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5. 님이 말한 시기들이 연역적인 추론에 의해 나온 절대적인 공식이 아니지 않나요? 결국엔 귀납적으로 시차를 예측한건데 이번 코로나 사례로 그 시차가 달랐다고 이건 통화정책의 영향이 아니야 라고 하는건 지금까지 새들은 모두 날았으니까 닭은 새가 아니야 라고 하는것과 똑같은 논리네요.

6. 물가상승률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건 저도 알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물가가 어느정도 올라야 하는 이유는 경제 성장의 부산물로 보기 때문입니다 경제성장 없는 물가 상승을 원하시나요? 님의 논리를 보면 핸드폰을 적게 보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니까 우리 애 핸드폰을 부수면 다른 애들처럼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럴듯한 말 뒤에 숨지말고 제대로된 논리를 들고오세요.

3개월 전
현이에게
(1) 기재부 오피셜올리신거 보니깐 21년 1회차까지 나온 자료네요. 22년 중반까지 코로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는데 중간에 딱 짤라서 얘기하니깐 엉뚱한 숫자가 나온거죠. 누구나 실수할수있습니다. 다음부터 안그러면 됩니다. (2) "전 세계적으로 경제학자들이 그 시기 뿌린 돈때문에 인플레가 일어났다 라는게 주된 의견" 이라고 하셨는데 그 경제학들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전세계를 놓고 한 얘기죠? 20년기준 미국은 gdp대비 10% 뿌렸고 울나라는 거기에 한참 못미쳐요. 다른 OECD국가들이랑 비교해보세요. 울나라 돈 조금 뿌린 편입니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아무거나 막 가지고 오지마세요. (3) 지역화폐로 쓴 돈이 현금으로 변해서 또 다른곳에 쓰인다고 주장하셨는데 그 주장은 돈이 돌거다~ 즉 경기활성화에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어쩔때는 효과있을지 모르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다가 어쩔때는 돈이 돌거다~라는 주장을 하면 혼자서 2가지 상반된 주장을 하시는겁니다. '승수효과'라는 개념 아시죠? 2개의 주장중 하나는 포기하세요. "소매판매자들이 돈이 많다는걸" 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지역화폐로 장사 잘될거다라는 말입니다. 정책 효과있다는 뜻이죠. (4) 눈치봐서 가격못올리는데 인플레는 왜 일어나냐고 하셨습니다. 인플레가 일어나는 이유는 수요&공급 변화때문이고 당연 통화량 변화까지 포함해서 하는 말입니다. 인플레이션 원인을 분석한 보고서들을 읽어보세요. 상관관계를 따져보면 울나라 물가는 수입해오는 원자재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를테면 국제유가같은거요. 품목별 PPI만 제대로 보셔도 눈치봐서 가격못올리는데 인플레가 왜 일어나냐는 질문은 자연스럽게 안하게 될겁니다. 환율도 같이보시면 더 좋고요. (5) 경제성장 없는 물가 상승을 원하시나요? >>> 허수아비때리기 (6) 새는 날라다니깐 닭은 새가 아닌가봐~ 하는식으로 그렇게 대충 판단하진 않고요, 원인별 인플레이션 상관관계를 분석한 한국은행 보고서등등을 참고했고요, 품목별로 CPI, PPI를 따로 봤습니다. 거기에 M2변화량과 각 시기에 코로나지원금이 얼마씩 뿌려졌는지 다 보고 종합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님처럼 21년 1차에서 딱 끊어진 자료가 아니라 1~7차 재난지원금 전부 다 봤어요. 그래서 저는 객관적 숫자를 제시할수있는거고 이런걸 분석안하는 님은 본인의 상상력을 근거로 삼을수밖에 없는겁니다. 님 평생에 M2 그래프 체크해보신적 있으세요?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1. 제가 잘못 찾은것 같아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1차 긴급재난지원금: 2020년 5월에 지급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총 규모는 약 14조 3천억
2차 긴급재난지원금: 2020년 9월에 지급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총 규모는 약 7조 8천억
3차 긴급재난지원금: 2020년 12월에 지급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총 규모는 약 9조 3천억
이 외에도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었고.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19 시기에 지급된 재난지원금의 총 규모는 약 31조 4천억원에 달합니다. 이중에서 13조면 오히려 70조라고 생각했을때보다 영향이 더 크겠지요?

2.자꾸 논점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결국 경제학자들의 의견은 돈을 뿌렸기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입니다 상대적인 액수로 호도하지 마세요 미국이 돈을 많이 뿌린 만큼 우리나라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고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적은 돈을 뿌렸기에 인플레이션이 미국만큼 일어나지 않았을 뿐이죠 핵심파악을 제대로 좀 하셨으면 합니다.

3. 님의 주장은 돈이 돈다면 무조건 경기활성화가 된다 라는 전제가 참이라는 가정이 필요하고 이 전제는 참이 아닌건 알고 계실겁니다. 아무리 돈이 돌아도 소비자 신뢰나 공급 요인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경제 활성화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코로나 시기에 재난지원금을 뿌렸을때 전체 시장에 골고루 돌아간 것이 아닌 한우 판매자나 사교육 업자들에게 중점적으로 돈이 몰렸습니다. 이렇게 몰린것도 경기가 활성화된겁니까?

4. 제가 말한 말의 의도를 좀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답답해 죽겠어요 님 말대로 인플레가 일어나는 상황이 생기면 인플레이션이 생깁니다. 특히 최저임금이 많이 오른 이후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가격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현금 살포가 이루어진다면 이번 기회에 가격을 올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손님 눈치보여서 가격인상을 미룬다는 이야기는 판매자의 재정 상황이 여유로워서 올리지 않아도 큰 부담이 없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죠 지금은 원가 상승,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의 요인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모두에게 25만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가격인상의 난이도가 그렇지 않았을 경우보다 더 낮을 것 입니다. 제발 말하고자 하는 진의를 파악해서 글 써주세요

5.님이 한 말에 없다고 허수아비 때리기가 아니죠 님은 그냥 단순하게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은 괜찮으니 현금 살포해서 인플레이션 일어나는 것은 괜찮다 이고 제가 공격한 연결고리는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라고 모두 다 좋은것은 아니다. 국민 소득이 전체적으로 증가해서 즉, 경제가 성장해서 그의 부산물로 따라오는 인플레이션의 경우에는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 단순히 일회성의 현금살포로 형성되는 것은 국민 소득이 전체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즉 경제성장이 없는 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한 것이고 님은 여기에 대해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님은 경제성장 없는 인플레이션은 괜찮다 라고 주장한 것이 됩니다. 님한테는 이런식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시는 게 어려우시더라도 적어도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아시고 주장하셨으면 합니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는 그냥 아무데나 막 갖다붙여서 넘어갈 수 있는 만능키가 아닙니다.

6. 자꾸 통화량과의 관계를 들먹이면서 통화량의 변화에 비하면 재난지원금의 양이 적기 때문에 물가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계시는데 다시 한번 말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는 현금과 오직 재화를 구매하는데에 심지어 일정 기간 내에 사용해야만 하는 지역화폐는 물가 상승에 작용하는 영향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꾸 용어 뒤에 논리적 연결고리의 약점을 숨기려 하지 마십쇼, 그리고 제가 님의 수준에 맞게 예시를 들었음에도 또 제가 무었을 얘기하는 지 파악도 못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시간 나실때 제가 위에서 반박한 논거가 뭔지 찬찬히 읽으시고 논리를 반박해 주세요 제발요

3개월 전
현이에게
1부터 틀리셨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19 시기에 지급된 재난지원금의 총 규모는 약 31조 4천억원" 라고 했는데 22년 윤석열정권 추경만 해도 60조가 넘어요. 이제 그만 틀립시다. 1차재난지원금부터 7차까지 보세요. 중간에 짜르는거 그만하세요.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2번은 저랑 같은 주장인데 왜 그러세요 ㅋㅋ (3) "돈이 돌아도 경제 활성화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을 뿌렸을때 한우 판매자나 사교육 업자들에게 중점적으로 돈이 몰렸습니다" 라고 하신거보고 가슴이 덜컹합니다. 혹시 나이를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졌습니다. 당신말이 옳습니다. "인플레가 일어나는 상황이 생기면 인플레이션이 생깁니다"라는 말씀은 정말이지 탁월한 분석이십니다. 하지만 5번에서는 또 허수아비를 때리셨어요ㅠ 그래도 님이 이겼습니다. 당신말이 옳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위에 1번 또 틀렸다고 지적한거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아무튼 님 말이 옳습니다.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갑자기 님 말이 옳습니다~ 제가 무지합니다~ㅋㅋㅋㅋ 에휴

3개월 전
현이에게
"코로나 시기때 뿌린 돈 때문에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이건 동의하는데 다른나라들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랑 뿌린 돈 액수가 차원이 달라요. 저는 고작 13조원뿌린것땜에 생기는 인플레는 무의미할정도로 매우 낮은수치일거다라고 한건데 차원이 다른 액수를 뿌린 사례를 가지고 오셨어요. 차이 아시겠나요? 아무거나 막 가지고 와서 근거로 삼지마시고 스스로 따져보고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제발 숫자를 말씀해주세요. 뭐든지 숫자없이 그냥 막연하게 오른다~ 지연시간있다~ 라고 하지말고 얼마나 오르는지 지연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를 말씀해주세요.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그리고 코로나 시기 대응으로 방역이나 돌봄지원까지 다 합쳐서 70조 정도 사용했는데 13조가 고작이라뇨? 숫자감각도 없으신가요?

3개월 전
현이에게
"코로나 시기 대응으로 방역이나 돌봄지원까지 다 합쳐서 70조 정도 사용했는데" 라고 하셨는데 이게 뭔소립니까? 70조가 어디서 나온 숫자입니까? 문재인정권에서 코로나터지고 나서 추경 약130조정도 했고 (17,18,19년제외하고 20년부터 임기끝까지) 윤석열정권에서 코로나 대응으로 60조정도 추경했습니다. '코로나 시기 대응 70조'는 어디서 나온 숫자입니까?

3개월 전
aldrnflrkrksek에게
적어도 자신이 말하는 말의 뜻은 알고 말하셨음 좋겠네요

3개월 전
현이에게
"빈자들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보장하는게 복지"라고 말씀하신건 틀린 말씀입니다. 복지의 종류에는 사회 보험, 공공 부조, 사회 서비스정도가 있습니다. 사회보험하면 4대보험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국민을 위한 제도죠. 공공 도서관같은 시설도 빈자를 위한게 아니라 전국민을 위한 복지죠. 저출생대책으로 시행되는 복지정책도 빈자를 위한게 아니죠. 정부가 아이낳으면 이것저것 해준다~라고 하는데 빈자만 해주겠다는 말은 없습니다. 코로나때 보건소 이용하셨나요? 국가의료복지는 빈자를 위한게 아니라 전국민을 위한겁니다. 전체노인의 약70퍼정도가 매달 30만원전후의 노인연금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노인의 70퍼를 빈자로 볼순없습니다. 전체복지지출 살펴보면 중산층에 들어가는 돈이 가장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복지에 대한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3개월 전
아휴 답없다..
3개월 전
햄쮝쮝이  쮝쮝🐹
어휴………
3개월 전
여기도 설마 윤석열처럼 말하는사람 없겠지?
왜25만원 줍니까 한 백억씩주지 라고...

3개월 전
지금 자영업자들은 벼랑끝에 몰려있고 직접지원보다는 지역경제에 돈을 돌리자는거죠. 소멸성 지역화폐로 나눠주는거라 25만원은 껌값이다싶은 사람은 안쓰면됨. 그럼 고스란히 국고로 돌아갑니다

가난한사람만 도와주자는말은 그 기준이 모호하죠 선별하는데 행정비용이 많이들기도하고요 돈을 돌리는데 목적이있으므로 소상공인에게 잘 써주면됨

3개월 전
기본소득 때문에 인플레는 어불성설... 한국은 CPI통계에 주거비를 안 넣는데, 미국처럼 기입하면 yoy 6~7%는 나올거에요. 그래도 기본소득같은 시혜성 정책은 반대인게... 이거 이후로도 참 많은 정책이 나올 것 같아서 ^^
3개월 전
선별복지는 어차피 선별과정에서 비용 많이 나감
보통?복지인가 여튼 그거 해도 원래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세금으로 걷힘

3개월 전
ooooo00  222444
한번하는데 재정과 인플레 어떡할건가요
3개월 전
13조원쓰는걸로 인플레 걱정을 하신다고요? 윤석열정권에서 늘어난 통화량만 해도 300조가 넘어요. 평균잡으면 매달 10조가 넘네요. 윤석열정권 1년차때 추경 50조넘게했던거 아시나요? 몇년전 재난 지원금 여러번 줬던거 생각해보세요. 문재인정권 돈 그렇게 뿌렸는데 5년 평균 물가상승률이 1프로대였어요. 무슨 13조가지고 인플레를 말씀하십니까ㅎㅎ
3개월 전
ooooo00  222444
시장에 직접 돈을 푸는거 하곤 다른얘기죠 그리고 코로나때 지원금을 뿌렸으니 그 이후에 물가가 오른겁니다 하자마자 물가가 오르는게 아니고
3개월 전
300조원 시장에 직접 풀었는데 엉뚱한 소리하시는걸로 봐서는 m2가 뭔지 모르시거나 '시장'이 뭔지 모르시는걸로 보입니다. 만약 m2를 모르신다면 mv=py도 모르시겠네요. 코로나 지원금은 20년 봄부터 뿌렸고 20년~21년 2년동안 누적 3%물가상승했습니다. 즉 연평균 1.5%인거죠. 참고로 한국은행의 물가 목표는 연 2%입니다. 많은 선진국들이 2%로 잡고있습니다. 돈을 그렇게 뿌렸어도 물가상승률이 낮았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혹시 설마 22년에는 물가상승률이 높았으니, 통화량증가로 인한 인플레는 2년은 지나서야 반영된다라는 주장을 하실건가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통화량증가와 인플레이션 은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전에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0.x 즉 0에 가까웠는데 2021년 2.5%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원래 낮았기때문에 그만큼 오른것이라고 설명할수 있지않을까요?

위사진을보고도 정말 지원금이 물가상승에 영향이 없다고 단언하실수 있나요? 10년만에 최고 물가상승률 이였는데?

3개월 전
ooooo00  222444
그리고 적어도 님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3개월 전
ooooo00  222444
2022년이 아닌 2021년에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10년만에 최대폭이였다고 하네요 과연 뭐라고 반박하실지 기대가됩니다
3개월 전
ooooo00에게
"시장에 직접 풀었는데" 라고 말씀하셨다가 '시장'이 뭔지도 모르고 '통화량'이 뭔지도 모르는걸 들키자, 이젠 그 부분은 쏙 빼놓고 '10년만에 최대폭'이라는 본인 입맛에 맞는 기사 들고오셨어요. 이를 통해 '기저효과' 를 모르신다는걸 들켜버리셨습니다. 시장도 모르고 m2도 모르고 기저효과도 모르시는분과 경제를 논하는건 좀 어렵습니다. 서울대생이 이랬다더라~라는 기사도 가져왔는데 이것도 무려 '매경'에서 한거네요ㅋㅋ 문항배치 방법, 질문지에서 사용한 표현방법에 따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조사 결과를 만들어 내는건 너무 쉽죠. 매경이 조사한거니 뻔합니다. 혹시 "서울대 경제학부생 의견이니 반박못하겠지" 라고 생각하셨나요? 복수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기본소득에 찬성하는데, 감히 'm2'도 모르시는 님께서 기본소득에 반대하시겠습니까? 지원금을 1번만 주는게 아니라 계속 주는 기본소득 정책말입니다. 혹시 확증편향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실까요? 무식한데 신념만 강하면 답이 없습니다. 또 본인 입맞에 맞는 뉴스들 열심히 찾아서 가져와 보세요~ 근데 몰라서 망신당한것들 공부 먼저 하고 오는게 맞겠죠? 대답해보세요~ 시장에 직접 풀었나요? 아닌가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결국 제말에 반박은 못하시네요 ㅋㅋㅋ 2021년 물가상승률이 2.5%라는걸 제대로 조사하지 못하고 연평균 1.5%로 그냥 단정지으셨는데 이것부터 해명해주시죠 ㅋㅋㅋ

3개월 전
ooooo0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ooooo00  222444
삭제한 댓글에게
기저효과 로만 2.5% 달성했다는게 아니라니깐요 경제조무사님아 ㅋ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삭제한 댓글에게
한국 어느 경제학자가 기저효과로만 소비자물가 2.5% 기록했다고 평가합니까 ㅋㅋ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삭제한 댓글에게
이래뵈도 인서울 중위권 공대인데 초등 산수라니요 ㅋㅋㅋ

3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중 누가 기본소득에 찬성하냐 물으셨습니다. 에스테르 뒤플로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노동 의욕을 꺾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동 의욕을 북돋죠.”라고 말했습니다. 그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조지프 스티글리츠 등이 있습니다. 제가 님의 질문들에 모두 답을 했듯 님도 저의 5가지 질문에 모두 답하셔야 합니다. 답이 없을경우 본인 하고싶은말만 혼자 하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혼자 정신승리하시라고 추가 댓 달지않겠습니다. 1) 시장이 뭐라고 생각하기에 시장에 직접푸는거랑 다르다고 했나요? 2) M2가 증가하면 시장에 돈이 풀린건가요 아닌가요? 3) 기저효과에 낚여서 속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시장에 돈풀리면 인플레와서 안된다는 생각이라면 금리인하, 감세정책, 대출규제완화정책에도 반대하겠죠? 5) 현 정권에서 M2 300조 증가한것에 대해서는 조용하고 이재명의 13조짜리 정책에만 인플레 걱정하는 이유가 뭔가요? MV=PY는 5분이면 이해할수있는 개념인데 가능할까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노벨경제학상이 기본소득에 찬성한다구요 누가요? 갖고와 보실래요? 어떤 정치인이 노벨경제학상 말 인용했다가 망신당한건 봤는데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그리고 전문용어 쓴다고 다가아니에요 '기저효과' 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저효과 하나만으로 설마 2.5%기록했다고 말씀하실건가요? 그거야말로 님이 원하는 대로 해석하는거죠 ㅋㅋ 저는 겸손합니다 모르기때문에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는거고 자료를 찾는거죠 근데 님은 전문용어 하나만 믿고 모든 현상을 님 맘대로 해석하고있네요 그게 어느 유튜버 윤루카스랑 다를게 뭔가요 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어디 지잡대에서 경제학 공부해서 전문용어 배워갖고 논리를 펼치시는데 하나같이 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석 하시고있습니다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경제학 좀 공부하셨다는사람이 2021년 물가상승률 최고폭>> 기저효과 때문 이라고 단정 짓고있네요 ㅋㅋ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그리고 '입맛'에 맞는이라했는데 저건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설마 저런 자료까지 님이 부정할 생각이신가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그리고 300조원을 시장에 풀었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자료인가요? ㅋㅋ
3개월 전
ooooo00에게
님이 하신 질문 : 21년 물가상승률 2.5%를 연평균 1.5%로 단정지었는데 해명하세요 > 답 : 20년에 0.5% 21년에 2.5%이니 이 기간동안 연평균 1.5%입니다. 초등학생 산수 수준인데 이걸 이해못하셨네요. // 님이 하신 질문 : 300조원을 시장에 풀었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자료인가요?ㅋㅋ >답 : M2 통계. 근데 문제는 님이 M2가 뭔지 모름 // 님이 하신 질문 : 기저효과로 2.5%달성했나요 > 답 : 기저효과로 2.5%달성한게 아니라 기저효과로 10년만에 최대폭을 달성한건데 기저효과뜻을 모르니 이 차이도 구분 못하시네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연평균이라하면 2020년도 평균 2021년도 평균을 말해야죠 그러니까님은 돈 풀어도 물가가 안오른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래서 님은 기저효과라고 하신거고요, 근데 돈을 풀었기때문에 그만큼 오른거라고 할수 있는거고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나름 수학잘해서 인서울 공대 갔는데 뭔 초등산수 거리고있습니까 그리고 전문용어 안다고 경제를 설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일반적' 으로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른다 가 '상식' 인거고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3개월 전
ooooo00에게
님의 질문 : 돈 풀어도 물가가 안오른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 답 :MV=PY. 이거 뭔 말인지 이해못하신다면 풀어서 설명드릴까요? 사실 구글링 1분만 해도 이해할수있는 개념인데.....그게 힘들까요? M2가 뭔지도 1분이면 이해하는데 힘들까요? 저처럼 상대 질문에 답 다는게 님에게는 어렵겠죠? 못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님 말돌리지 마시고 돈풀어도 물가가 안오르는거냐에 대해 대답좀 하시죠

3개월 전
ooooo0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답했는데 님이 못알아들으신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말해도 못알아듣고 상대 질문에는 답도 안하고 본인 말만 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대답 하지도않아놓고서 난 대답했다 니가 못알아 들었다. 와우.... 진짜 답없는인간이네 어디 지잡대에서 경제학 공부하고 좀 으쓱 해지셨나 님 사회나가면 ㅈ밥이에요그냥

3개월 전
ooooo00에게
답안했다고요? MV=PY라고 답했는데요?ㅋㅋ 못알아듣는게 내 잘못일까요? 무지한데 신념만 강한 그쪽 잘못일까요? 이제는 욕설까지 하는거보니 많이 ㅂㄷㅂㄷ하신가 봅니다.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ㅂㄷㅂㄷ은 지잡대 경제학이나 나온 님이 하신거겠죠 돈을풀면 물가가 오르냐 안오르냐 이대답이 그렇게 어려워요? ㅋㅋ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통화주의 교환방정식이라는건 알겠는데 왜 이론을 던져놓고 대답은 안하고 회피하시는거죠? ㅋㅋㅋㅋ 지잡대 특인가(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시장에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르냐? >> mv=py 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진짜 용어만 알고 대화할줄을 모르시네요 답답~하다 진짜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자 시장에 돈을 풀면 물가 오르냐 안오르냐
1.오른다
2.안오른다
대화하기 쉽게 해놨습니다 선택하세요~~~~

3개월 전
ooooo00에게
내가 한 5개 질문에 답을 할 경우 님의 질문에 또 한번 반복해서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님 눈높이에서 알아들을수있게 간단명료하게요. 답이 듣고 싶으면 본인도 상대 질문에 답을 하세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대답을 못하는거죠? 그럼 그럼 시장에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른다가 정답인 걸로 하겠습니다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지금 인플레이션이 문젠데 돈을 풀면 어떻게 될까요? 물가가 더 오를까요 아니면 안정될까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대답회피하시는거보니 슬슬 딸리나봐요?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저기요 아줌마 대답을 하세요

3개월 전
ooooo00에게
난 님 질문에 답을 하는데 님은 내 질문에 답을 안해요. 5개 질문에 답을 하면 님이 알아들을수있는 수준으로 쉽게 답 해준다 하잖아요. 못하면 관두시지 거 되게 구차하네.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그냥 말이 안통하는놈이네 그머리로 어떻게 살라 몰라 ㅋㅋㅋㅋ

3개월 전
ooooo00  222444
aldrnflrkrksek에게
니는 뭐 사회나가서 할 일도 없겠다 힘내라^^

3개월 전
가뜩이나 물가 높아서 살기 힘든데
인플레이션 오겠네

3개월 전
미쳣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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