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랑 김명민 둘 다 연기탑이라서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같은 드라마에 나온대서 기대 중임
유어 아너가 서스펜스에 부성애 담긴 드라마라고 하던데
손현주는 추적자, 이태원 클라스에서 봤던 아버지 연기랑
이번에 아들 범죄 사실 감춰주는 판사…역이라서 느낌 완전 다르고
김명민도 아버지 역할은 좀 새로운 느낌임ㅋㅋㅋ
거기에 범죄 조직 보스래서 연기 변신이려나? 생각도 들었음
판사 손현주 vs 보스 김명민 대립구조라서
둘이 연기파티 시너지 ㄹㅇ 장난 아닐 거 같지 않냐고…..
기대가 되.
지금 뜬 티저 영상만 봤을 때부터 이미 도파민 슬슬 오르는 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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