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것, 사육사에게 응석을 부리는게 거친 것 같았지만 굉장히 온순한 편이었어요"
"둘을 알고 난 다음에 알았어요" 강바오가 강연에서 저렇게 말씀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바오 피셜 극성지수 후이>>루이>>푸 루이후이는 장난이 아니다..텐션이 올라갔을 땐 말잇못 수준이라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