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이혼 후 스토킹 살인미수, 피의자는 고작 징역 5년?
▲ 대구여성의전화는 23일 대구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혼한 전 부인을 스토킹하고 흉기로 살해하려 한 남성에 대해 강한 처벌을 촉구했다. ⓒ 조정훈 결혼 후 7년 동안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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