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4878l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2개월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솔직함 x 사회성 못배워먹음 o
2개월 전
저런 말 따위를 하면서도 폰 보면서 하는거임? 아이고 두야
2개월 전
손님이 없으면 널 쓸 이유도 없을텐데.....
2개월 전
미친듯 ㅋㅋㄲ
2개월 전
김꺅둥  🐻🦊🐰🐶
무례함을 솔직함이라고 포장하는 ㅎ... 사회성 어디로 흘러가는 중인가
2개월 전
상대는 같이 일하는 알바가 아니라 사장인데ㅋㅋㅋㅋ 아이고
2개월 전
In the SEOM  I P U
머리에 꽃밭이 가득찬 그런......ㅎㅎ 그런건 친구들이랑 있는 단톡방에서나 해라ㅋㅋㅋ 손님 계속 없으면 알바를 쓰겠니? 어차피 잘렸지만ㅋㅋㅋ
2개월 전
와우....
2개월 전
왘 저렇게 폰 보면서..... 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삼성 관계자면 진짜 머리 아플거같은 Z세대 갤럭시 이미지.jpg358 아야나미10.16 22:42116847 6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BL 대학 입시시험.JPG317 우우아아10.16 21:13106897 3
유머·감동 사람은 진짜 먹는대로 냄새난다307 수인분당선10.16 22:11115984 23
유머·감동 우리학교 전교일등이랑 양아치랑 연애하는거같은데..그냥 연애가 아니라 동거도 하는듯 ..601 네가 꽃이 되었10.16 22:34101664
이슈·소식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146 nownow030211:3328791 2
누가봐도 정지선 라인은 갱단이잖아 NUEST-W 10.09 09:56 3130 1
일본에서 택시 타다가 기사님에게 죽어 라고 함2 모모부부기기 10.09 09:20 9076 0
극 내향형 독일인 할아버지.jpg8 똥카 10.09 09:00 14204 6
버튜버 생리휴가 대참사36 패딩조끼 10.09 08:59 26856 1
신입사원이 키보드를 너무 느리게 쳐.jpg17 디귿 10.09 08:58 32659 0
왜인지 붕어빵 단위를 마리로 세는 우리나라 사람들.jpg27 JOSHUA95 10.09 08:58 36306 1
오빠 전여친 뭐가 좋았어 모범답안1 용시대박 10.09 08:57 3230 1
사수한테 망신당한 5개월차 신입193 엔톤 10.09 08:57 129039 3
상상초월 이라는 오타니 자기관리 수준.jpg14 311869_return 10.09 07:26 17675 8
현직중학교 교사가 쓴 요즘 중딩 특징 패딩조끼 10.09 07:26 7849 0
장사 잘하는 어느 타코야끼 가게.jpg4 삼전투자자 10.09 07:24 6777 4
활자 중독자의 네이버 웹툰 시리즈 삭제 후 카카페로 이사가기 요원출신 10.09 07:24 1897 0
이해하면 무서운 짤2 따온 10.09 07:14 2080 0
이해하면 이상한 사진.jpg4 배진영(a.k.a발 10.09 05:56 6135 0
[방웃] 학교다닐 때 어쩌다가 타과 수업 들었는데1 한문철 10.09 05:55 1231 0
영양학적 최고와 최악 라면.jpg21 옹뇸뇸뇸 10.09 05:54 26731 1
가짜 배고픔 이겨내는 법.jpg4 311354_return 10.09 05:54 3282 0
내가 기억하는 타자연습 버전은?1 우물밖 여고 10.09 05:53 991 0
강아지가 학대하는 주인에게 꼬리를 흔드는 이유1 민초의나라 10.09 05:53 2003 0
파파라치가 너무 잘 나와서 포스터로 박아버림10 게터기타 10.09 05:53 19027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00 ~ 10/17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