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심 판결 뒤집혀서 난리난 '충주판 밀양사건' 근황

충주 집단 성폭행 사건 피고인 총 9명 재판

1심: 3명 유죄 6명 무죄

2심: 1심에서 무죄받은 6명중 5명 유죄로 뒤집혀서 8명 유죄 1명 무죄

그 남은 무죄 1명: 국민의힘 시의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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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돼지파티]

또 국민의힘이야

[토곰토호]

시의원 누구죠?

[레츠게리따피자]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18050700

[또보]

또 국힘이네

[블루 아카이브]

정치인 자제면 봐주기 수사하는건 아직도 있네 ㅋㅋㅋ

[30억]

국힘....

[noname1]

또국힘

[간공]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135

다만 공범자들에게 적용된 죄명과 다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은 E(20)씨의 원심 판단은 유지했다. E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던 다른 피고인들과 달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점, 피해자가 검찰조사에서 E씨와의 성관계 과정이 강압적이 않았다고 진술한 점 등으로 볼 때 의사에 반해 간음했다는 점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 같이 저질렀는데 한명만 무죄받은 사건이 아닙니다. 직접 기사 확인하세요.

[제시 린가드]

또거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