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없던 시절...jpg

[깊이 아래로]

저 책자 냄새 맡는 거 좋아했는데ㅠㅠ

[행복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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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접 성공]

저동!

[月永 レオ]

구석탱이에 쿠폰 있어서 가위로 오리기도 했져 ㅋㅋㅋ 콜라 주거나 그랬음

[박준식]

다독하던 시절

[나는.]

맞아요. 저책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ㅎㅎ

['The ReVe Festival' Finale]

추억ㅠㅠ

[thf]

저 저거 재밌어서 읽고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jfanjdla23]

진챠 추억……

[나랑별보러가지않을래]

와.... 이거 배달집 많아가지고 시켜먹었을때 맛집이거나 다음에 또 시켜먹을 집은 접어놓았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생레바]

가끔 모퉁이에 콜라 무료 쿠폰도 있어서 잘라서 쓸 수도 있었는뎅…

[개미똥꾸멍]

맞아요ㅠㅠㅋㅋㅋㅋㅋ추억이다진짜ㅠ

[해피엔드]

와~~~진짜 추억 대학교 휴게실? 같은데에도 저거 하나씩 놓여있었는데

[xyxy]

리뉴얼 된 거 날라오면 진짜 개설렜음

[유성블루 신카이 카나타]

진짜 보는거 너무 좋아했는데ㅜㅜㅜ 전화할때 초딩때 두근거라며 멘트도 연습하고 막 전화할때 떨려하고ㅠ

[일어나서바닥에발도좀붙이고]

ㅁㅈ 오늘 뭐먹지 고민되면 저런 거 봤음 불과 10년전까지만 해도 저거 썼는데..

[우기련]

캬 저 코팅?된 냄새 넘 좋죠

[듦]

어린이 때 생각나요...

[엥앵융]

아직 제가 사는 동네에는 남아있어요…ㅋㅋㅋㅋ

[숲]

엄마가 배달 시켜먹자고 하면 저거 펼쳐서 구경하기도 하고 그랬는데ㅋㅋ

[쀼우]

한두달에 한번씩오는데 구경재밌었져

[거두절미]

유일하게 읽던 책(?)자

[몽 쉘]

굳이 안시켜도 그냥 보는게 좋았어요ㅋㅋㅋ

[동그래미]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