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이를 위해 자사의 대표 아이스크림 ‘투게더’ 판매 수익금을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고 있다. 국민들이 빙그레 투게더를 사먹으면 자동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쓰여지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