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3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39 우우아아09.15 23:37106219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47 우우아아10:3440497 0
이슈·소식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15 XG09.15 22:4461336 4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91 유우*11:4929427 22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1 이등병의설움11:0129077 0
너무나도 힘들었던 그 시절의 나에게... 이보람(Lee Boram)·웬디(WENDY).. 4차원삘남 15:37 177 0
한 아이돌의 흔한 분장력.jpg 밤송이송이 15:33 1729 1
요즘 신축 아파트에는 기본으로 다 갖춰져 있다는 것들ㄷㄷㄷ.jpg1 illiiillil 15:21 2329 0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3 우우아아 15:09 6694 0
논리적인 수학문제1 알라뷰석매튜 15:09 1038 0
유민상 팬아트 퀄리티.JPG2 가나슈케이크 15:08 3743 0
울버햄튼 vs 뉴캐슬 라인업 유기현 (25) 15:06 244 0
뉴진스 민지 하퍼스바자 샤넬 화보.JPGIF 뇌잘린 15:05 1583 0
노루궁뎅이버섯 샤브샤브3 Jeddd 15:04 4630 0
송화버섯구이 공개매수 15:03 362 0
클래지콰이 - What if (Feat. 김수영) 언행일치 15:03 145 0
예전 크보에서 움짤 금지 당시 나왔던 짤들.gif 류준열 강다니 15:03 537 0
다이어트 후 요요 올 확률 99.5% 원 + 원 15:03 1837 0
주사 맞아도 끄떡없는 댕댕이.gif 멍ㅇ멍이 소리 15:03 1198 0
고양이와 집순이 집사의 하루.GIF1 우Zi 15:03 1783 0
마음편한 추석연휴를 위해.jpg 쿵쾅맨 15:00 1196 0
반성문을 판사한테 쓰면 감형되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2 삐비비 14:45 2875 2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44 Imymeminep 14:17 12166 0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의식 절실28 하이리이 14:05 11604 2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현대무용수 길거리 인터뷰 드리밍 13:59 15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52 ~ 9/16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