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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이후 교대 기피 현상…합격선 4등급까지 떨어졌다
"선생님이 생전에 너무 고생만 하다 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추모하러 들렀어요. 교육 현장에 변화를 위해 이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대 직장인 심모씨는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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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아직도 못잡앗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