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683l

저렇게 자기 목숨 건다는 게 정말 대단한 듯.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란.....ㅠㅠ

다만 저 아버지는 처벌받았다고 하네요.

아무런 보호장구 착용없이 일반인이 트랙에 뛰어든 것이 문제라고..

아들 구하려고 맨몸으로 불타는 차에 뛰어든 아빠 | 인스티즈

훗날 아버지 인터뷰에 따르면 처벌이고 뭐고 본인 목숨 잃을까 두려워할 시간조차 없었으며

오로지 아들 구할 일념뿐이었다고함.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49 우우아아10:3483904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66 유우*11:4970560 46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40 ittd10:3864721 19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97 Imymeminep14:1761237 1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76 이등병의설움11:0168120 0
[추억띵곡] 그 사람을 아껴요 - 양요섭 311103_return 22:26 2 0
소방청 "응급실 뺑뺑이 언론에 말하지말라" 더보이즈 상 22:26 85 0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 episodes 22:26 149 0
자판기 율무차vs코코아vs우유 큐랑둥이 22:26 2 0
초등 아들 용돈벌이 완판수제돈가 22:26 3 0
새로 풀린 육성재 중학교 과거사진 wjjdkkdkrk 22:25 190 0
명절 타는 애들 306463_return 22:25 149 0
에스파 윈터한테 눈싸움 진 양세찬 다시 태어날 22:25 93 0
방금 뜬 슬기 사진전 티저 사진 꾸쭈꾸쭈 22:25 40 0
올해 롤드컵 유니폼 입은 페이커 307869_return 22:24 98 0
다이어트, 건강, 피부에 좋은 채소 원탑 편의점 붕어 22:24 200 0
본인이 선호하는 삼겹살스타일은? 306463_return 22:24 5 0
K-잔디 감별사.gif 참섭 22:21 344 0
아찔한 수위의 게이동영상 성우야♡ 22:21 418 0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26 봄그리고너 22:10 4342 2
심야괴담회 시즌4 베스트 에피 7선 (사진주의!)1 누눈나난 21:45 3018 0
엑소 백현 실내흡연 모습 포착···식당 테이블서 '연기발사'9 우우아아 21:44 6915 0
팬들 가슴 뛰게하는 pc방 홍보문구 백챠 21:40 2471 0
우정잉 : (윤수빈에게) 분석데스크 할때 무시 안당해? 티어 낮다고 더보이즈 김영 21:30 864 0
축구선수를 꿈꾸다 아이돌이 된 이유.jpg 올라가연 21:24 5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24 ~ 9/16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