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554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233 우우아아10.05 23:03101261 0
팁·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인생이 바뀐 우즈 (WOODZ)261 백구영쌤10.05 23:56101729
이슈·소식 사람들 진짜 대통령 때문에 개빡쳐있었구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twt88 고양이기지개2:0953337 8
정보·기타 오늘자 집 안에서 찍은 불꽃축제 ㄹㅈㄷ 사진…JPG226 uesbee10.05 23:0198621 47
팁·추천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 근황84 색지10.05 21:3678684 13
둥지에서 버려진 제비 구조한 후기🪺2 성종타임 07.21 00:11 951 2
성욕과 수명을 교환한 남편26 유난한도전 07.21 00:01 35903 6
자본주의 끝판왕 한 아파트...jpg54 307869_return 07.20 23:54 34087 2
이희준 "우산 살 돈도 없을만큼 가난, 진선규가 우산 씌워주더라” ('현무카세') ..1 임팩트FBI 07.20 23:50 1340 0
평범한 이름의 음식점은 살아남지 못하는 동네 .JPG2 Side to Side 07.20 23:46 4412 0
일당 120만원 타일공.gif2 언더캐이지 07.20 23:45 1833 0
오늘 유튜브 삐루빼로 채널 공지18 공개매수 07.20 23:45 35412 0
순간이동 출퇴근 당신의 선택은? .jpg2 션국이네 메르 07.20 23:45 883 0
왜 서울레단이라고 이름 지은거냐고 배진영(a.k.a발 07.20 23:31 1120 1
하리보 곰 성체 311344_return 07.20 23:30 2100 1
윈도우즈 블루스크린이 뜨고 있는 전세계 상황 (ft.공항)5 태 리 07.20 23:30 1522 1
흥칫뿡하고 퇴근한 루이바오🐼.gif1 편의점 붕어 07.20 23:20 1964 0
스쿨어택 하고 반응 좋은 신인 남돌그룹 '아크' 현빈아데뷔해 07.20 23:15 880 0
참전용사 밥값을 계산한 청년의 한마디 wjjdkkdkrk 07.20 23:14 1791 1
95년에 예상했던 2020년의 모습114 공개매수 07.20 23:12 57087 25
[스카이캐슬] 기 정말 빨리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아역 vs 베테랑배우 감정씬.jp..8 episodes 07.20 22:59 9939 5
외국의 한복 성상품화 막아야 한다.jpg20 라프라스 07.20 22:51 19311 2
친구 기안이랑 mbti 똑같애서 놀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 강다니 07.20 22:49 3436 1
파스타를 병에 담아 먹는 이유14 남준이는왜이 07.20 22:43 14462 16
클럽,헌포,사람많은곳,워터밤페스티벌 안좋아하는익들475 Jeddd 07.20 22:43 146908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