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왈왈왈라비ll조회 809l 1

김구선생님 겁나 좋아하실듯ㄷㄷ

추천  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269 311324_return10:0182720 14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170 Wannable(워너14:0250210 15
유머·감동 회사에서 옆자리 신입이 이런 컵 쓰면 어떨거 같아132 S님8:3781116 0
유머·감동 중고딩 남동생색기는 싸가지 없을 때 자존감 밟는 게 ㄹㅇ 갑이여203 환조승연애8:5982708 14
팁·추천 와 나도 입맛개단순함 내가 못먹는건 진짜 못먹는거임120 널 사랑해 영10:0358805 11
한 학교에서 한 과에 매년 지원하는 비용이 1억인 이유…jpg4 쯔위-러너웨 10.12 11:23 13985 2
현재 시범사업 중인 새로운 신호등43 jeoh1485 10.12 10:39 23005 15
하이키, '골든웨이브 인 도쿄' 출격…특별 무대 선보인다 박원빈_내남 10.12 10:28 363 0
82메이저 'X-82' 빌보드 정조준! @_사빠딸_@ 10.12 10:26 122 0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950107 10.12 10:15 2205 3
일본 유명 장어집 사장의 오래된 소스 팩폭 삼전투자자 10.12 09:33 7499 1
제니 신곡 만트라 멜론 탑백 9위 사업자등록번 10.12 09:14 618 0
롯데리아가 시대를 앞서간다는 증거5 한문철 10.12 09:00 18792 2
미친거같은 성심당 신규 케이크.JPG89 우우아아 10.12 08:22 109112 8
오늘부로 한국인들 부심 가능해진거 .jpg10 Tony Stark 10.12 07:29 17368 6
홍승한 복귀에 대한 SM 블라인드 반응4 우물밖 여고 10.12 07:14 38287 1
한국인들의 역이민 증가, 해외반응3 서진이네? 10.12 07:02 7678 0
"김건희 여사 축사하는데..." 서울국제도서전서 끌려나간 작가들13 언더캐이지 10.12 06:57 15388 1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을 폄하 해버린 국내 작가.jpg233 알케이 10.12 06:47 118408 3
(여자들대공감)이성애자로 사는 거 힘들어1 우Zi 10.12 05:17 1140 0
표절 관련 백예린 공식입장1 둔둔단세 10.12 05:16 7501 1
현금없는 여행이 가능했으나 다시 불가능해진 태국.jpg6 판콜에이 10.12 02:28 16001 0
요즘 트위터에서 핫한 주제 "극한 상황에서의 더러운 인간의 본성" 스토리 어니부깅 10.12 02:28 1409 1
주5일 근무제 반대하던 시절 더보이즈 김영 10.12 01:07 1854 1
사랑이 없는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며 넋두리1 큐랑둥이 10.12 01:04 50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46 ~ 10/1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18 19:46 ~ 10/1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