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니형ll조회 3825l 1


 
20대의 원영도 그 이후의 원영도 잘해내고 행복하길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39 꿈결버블글리09.19 14:55101215 0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25 ♡김태형♡09.19 17:0176396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24 307869_return09.19 18:3682573 8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199 episodes09.19 21:5254945 11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10 지상부유실험09.19 17:0086175 18
네이트판) 언니 남편이 너무 소름돋아요19 담한별 07.21 18:21 23782 0
강아도 강아 냄새를 좋아하나 봄.jpg1 사정있는남자 07.21 18:21 1323 1
살짝 특이하게 잘 입는 것 같은 임시완 시상식 코디.jpgif98 쇼콘!23 07.21 18:13 19377 20
미루는 습관 가진사람들 특.jpg8 307869_return 07.21 18:04 9051 2
이분이 핫도그 튀기는 걸 보고 놀란 독일인들8 김밍굴 07.21 18:03 9050 0
근접촬영된 아기 코알라 솜털 빵댕이 풋마이스니커 07.21 18:03 1701 0
안은진이 운게 이해 안되는 덱스12 306399_return 07.21 18:02 24708 3
고양이 다리에 돌같은거 붙어있는데26 네가 꽃이 되었 07.21 17:57 7724 1
의외로 흥미진진한 러닝머신 레이싱 원 + 원 07.21 17:42 2073 1
푸바오 생일 영상 강바오 댓글1 게임을시작하 07.21 17:39 1461 1
햄스터 떠나고 얼마안되어서 익친에서 진희가 그림 그려줬는데.jpg 세상에 잘생긴 07.21 17:36 3517 1
너무 현실적이라는 군대 빼는 만화.jpg1 라프라스 07.21 17:32 2606 0
오늘도 평화로운 편의점 갤러리.jpg1 몹시섹시 07.21 17:32 1970 0
신인류 같다는 요즘 아가들 속눈썹 길이.jpg1 오이카와 토비 07.21 17:31 2503 0
조세호 결혼이 기적이라는 곽튜브1 까까까 07.21 17:31 8165 4
이게 제 강아지들입니다1 짱진스 07.21 17:31 1032 0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을 때 아무말도 안하면 절대 먼저 말하지마!!!!!!!!3 옹뇸뇸뇸 07.21 17:31 6686 1
요즘 BL 광공이 쎅하다 기절한 수한테 차려준 식사.jpg145 멍ㅇ멍이 소리 07.21 17:25 103458 2
곽튜브 근황 멍ㅇ멍이 소리 07.21 17:11 3171 1
성인용 슬러시2 요원출신 07.21 17:02 478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